2014년 한 해를 살아가는 열쇠말로 '관심'을 택한다.
궁예의 '관심법'을 말하는 건 아니다.
스스로에 대해, 주변에 대해, 사회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관심은 어쩌면 죄일 지도 모르는 일.
조금씩만 더 관심을 갖고 살자.
삶의 태도로서의 관심.
2014년 한 해를 살아가는 열쇠말로 '관심'을 택한다.
궁예의 '관심법'을 말하는 건 아니다.
스스로에 대해, 주변에 대해, 사회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관심은 어쩌면 죄일 지도 모르는 일.
조금씩만 더 관심을 갖고 살자.
삶의 태도로서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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