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회사가 바뀌니 가게 되는 전시회도 달라진다.
전에는 MWC 같은 모바일 관련 행사에 갔는데, 올해는 지난 주 KIMES에 다녀 왔다.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우리 회사와 직접 관련 있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 의료정보시스템 분야.
둘러 보니, 다들 모바일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많이 뒤쳐졌다는 느낌이 들어 불안하다.
다니는 회사가 바뀌니 가게 되는 전시회도 달라진다.
전에는 MWC 같은 모바일 관련 행사에 갔는데, 올해는 지난 주 KIMES에 다녀 왔다.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우리 회사와 직접 관련 있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 의료정보시스템 분야.
둘러 보니, 다들 모바일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많이 뒤쳐졌다는 느낌이 들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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