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이야기다.
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저녁 혼자서.
여럿이 모여 함께 보기에는 참 거시기해서.
김근태 의원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어 본다.
영화 완성도는 조금 아쉽다. 끝부분에서 주인공이 그렇게 저항할 수 있었을까 싶은..
그래도 세상이 많이 좋아진 거다. 이근안 같은 사람이 지금도 있다면? 끔찍하다.
다가온 대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야겠다.
아픈 이야기다.
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저녁 혼자서.
여럿이 모여 함께 보기에는 참 거시기해서.
김근태 의원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어 본다.
영화 완성도는 조금 아쉽다. 끝부분에서 주인공이 그렇게 저항할 수 있었을까 싶은..
그래도 세상이 많이 좋아진 거다. 이근안 같은 사람이 지금도 있다면? 끔찍하다.
다가온 대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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