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문제다. 블로그가 온통 산에 오른 이야기뿐.
그것도 멀리 높이도 아니고 근처 동네 산 산책한 수준이니.
하여튼 그래도 가족과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 위안해 본다.
2012/11/04 마나님 모시고, 둘째놈과 함께, 삼성산에.
지난 주 제2전망대라 생각했던 곳, 이번에 보니 그 아래 쉼터였다. 헐..
이건 좀 문제다. 블로그가 온통 산에 오른 이야기뿐.
그것도 멀리 높이도 아니고 근처 동네 산 산책한 수준이니.
하여튼 그래도 가족과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 위안해 본다.
2012/11/04 마나님 모시고, 둘째놈과 함께, 삼성산에.
지난 주 제2전망대라 생각했던 곳, 이번에 보니 그 아래 쉼터였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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