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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옛날 생각

by 지킬박수 2008. 2. 26.
변화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옛날 생각도 나고. 사람 사는 모습은 늘 비슷하다. 어떤 사람이 달라지는 거 쉽지 않다. 현상은 달라도 본질은 비슷한 거다. 그렇게 보면 옛날 경험했던 상황과 비슷하다. 결국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감정이... 옛날 그것과 너무나도 비슷하다. 물론 조금 다른 부분도 있긴 하다.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나 막막했는데,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라는 것. 그래도, 잘 될 거라는 생각이 조금은 더 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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