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2132
가슴 찡한 이야기.
이해력이 떨어져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그래서 마나님한테 쿠사리를 들었지만.
그래서인지 다음에 기회 되면 꼭 한 번 더 보고 싶은 연극.
내용을 모두 이해한 사람들인지, 이곳저곳, 특히 여자 관객들의 펑펑 울음 소리.
거의 끝 무렵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꼭 안아 줄 때는 나도 눈물이 날 뻔.
오영수, 박혜진님 연기 좋고. 박근형, 백설희님 것은 안 봐서 비교 불가.
봤다 한들 비교한다는 게 아무 의미 없겠지만.
역시 연극은 영화와는 다른 맛이 있는 듯.
서울역 바로 옆에 이렇게 좋은 공연장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
앞으로 자주 찾아갈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가슴 찡한 이야기.
이해력이 떨어져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그래서 마나님한테 쿠사리를 들었지만.
그래서인지 다음에 기회 되면 꼭 한 번 더 보고 싶은 연극.
내용을 모두 이해한 사람들인지, 이곳저곳, 특히 여자 관객들의 펑펑 울음 소리.
거의 끝 무렵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꼭 안아 줄 때는 나도 눈물이 날 뻔.
오영수, 박혜진님 연기 좋고. 박근형, 백설희님 것은 안 봐서 비교 불가.
봤다 한들 비교한다는 게 아무 의미 없겠지만.
역시 연극은 영화와는 다른 맛이 있는 듯.
서울역 바로 옆에 이렇게 좋은 공연장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
앞으로 자주 찾아갈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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