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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연말 정산

by 지킬박수 2012. 1. 16.
1월이면 늘 하는 일, 연말 정산. 1년에 한 번뿐이라 할 때마다 헷갈린다. 올해도 어김 없이.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몇 곳을 후원하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본다.
돈을 더 많이 벌고, 후원도 더 많이 하면 좋으련만. 작년에는 총 수입이 오히려 줄어들어서..

그래도 올해는 좀 더 노력해야겠다. 아이들과 함께 돼지저금통도 하나 만들고.

- 참*에 360K
- 아*에 190K
- 민*에 120K
- 진*에 120K
- 박*에 1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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