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모처럼 관악산 by 지킬박수 2011. 9. 21. 9월 18일 일요일 오후. 갑자기 혼자서. 뒤꿈치 상태 점검. 왕복 두 시간 정도. 정상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로. 서울대 공학관에서 자운암, 국기봉을 거쳐 연주대까지. 내려올 때도 같은 길. 그냥 사진 몇 장. 이전다음 01234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저작자표시 관련글 지리산 둘레길이.. 관악산 사노라면 [한겨레/야! 한국사회] 구국의 밥그릇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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