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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게 뭐지?

by 지킬박수 2011. 8. 6.
이것 저것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오지랖이 넓은 탓? 그건 결코 아니고.
그냥 다 포기해 버리고 싶기도 하다.
어떻게든 알아서 굴러가겠지,내가 신경 꺼도.
애초에 스스로가 나쁜 사람임을 받아들이면 될 일.
착한 척 훌륭한 척 하려다 보니 스트레스 받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면서 못되게 살자.

내 건강이나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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