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찍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 두자.
둘째 해수와 함께, 아픈 허리, 아픈 다리를 끌고 다녀 왔다.
늦게 도착해서 사람 구경만 실컷 하고, 끝난 다음 사람 많을까 두려워 중간에 도망.
그래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참 멋졌다.
둘째 해수와 함께, 아픈 허리, 아픈 다리를 끌고 다녀 왔다.
늦게 도착해서 사람 구경만 실컷 하고, 끝난 다음 사람 많을까 두려워 중간에 도망.
그래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참 멋졌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