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만원 전철에서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한 기사 하나 링크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대학 교단에 서 있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유령 박사 학위’로 정년이 65살까지 보장되는 정교수 자리에 앉은 셈
적발된 교수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낸 논문조차 번역하지 못했고
징계시효(3년)가 지나 처벌할 수가 없다는 것
중징계를 검토했으나 징계시효가 지나 훈계 처분했다
Hobby가 뭔가요?…행복을 뜻하나요?
#1 필리핀의 한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교수에게 학위를 검증하는 감사관이 영어로 물었다. “생년월일(date of birth)이 언제입니까?”... [2008-02-10 21:14]
‘유령 박사 학위’로 정년이 65살까지 보장되는 정교수 자리에 앉은 셈
적발된 교수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낸 논문조차 번역하지 못했고
징계시효(3년)가 지나 처벌할 수가 없다는 것
중징계를 검토했으나 징계시효가 지나 훈계 처분했다
Hobby가 뭔가요?…행복을 뜻하나요?
#1 필리핀의 한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교수에게 학위를 검증하는 감사관이 영어로 물었다. “생년월일(date of birth)이 언제입니까?”... [2008-02-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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