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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생각하며

안녕히...

by 지킬박수 2009. 5. 29.


영결식이 있는 날이다. 뭐라 딱히 할 수 있는 말은 없고, 그저 안녕히...
하루하루 밥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 소시민은 일하면서, 인터넷 생중계 귀동냥하면서
그렇게 명복을 빌어 볼까 한다.

자살 소식을 듣고 얼마 있다 생각 났던 노래, 조국과청춘의 '우산'

http://www.cyworld.com/plutia/206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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