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아낌 없이 주는 나무 by 지킬박수 2009. 1. 30. 사람을 믿는다는 거, 때론 손해를 각오해야 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말이 있듯이. 그럼에도 믿는 게 맘이 편한 법. 그냥 손해 날 각오를 해 버리고, 그게 내 본전이려니 하면 되지 않나도 싶다. 의심하고 시험하고 평가하고 그러면서 이리저리 계산하는 것에는 처음부터 익숙하지 않았으니 그냥 생긴 대로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한 주를 마감하면서, 2009년 1월을 마감하면서... 잘 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관련글 뒷골이 당긴다 ISTP? ISFP? 박지성에 대한 언론의 소설 쓰기 역시 효도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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