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씨 책 "열정을 경영하라"라는 책을 읽다 보니, 끝부분에 호리바 마사오 회장이 쓴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이라는 책에서 따온 표가 눈에 띈다.
솔직히 많이 찔린다. 일 못하는 사람의 경우만 옮겨 보자.
솔직히 많이 찔린다. 일 못하는 사람의 경우만 옮겨 보자.
- 성격
- 결점을 고치려 노력한다.
-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며 적이 없다.
- 모든 일을 자기가 처리하려고 한다.
- 능력
- 상사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
- 여자 사원에게 인기가 없다.
- 흥미가 아니고 '노력'으로 일한다.
- 노력
- 별일도 없는데 빨리 출근한다.
- 밸런스 감각을 중시한다.
- 습관
- 네 일 내 일 구분한다.
- 사내 정보통으로 불린다.
- 무슨 일이 있으면 곧바로 회의를 한다.
- 발언
- 설명을 잘하지 못한다.
- 자시를 받으면 질문을 많이 한다.
- 태도
- 부하를 꾸중하지 않는다.
- 자기가 입안한 일만 열심히 한다.
- 상사의 칭찬에 일희일비한다.
- 사고방식
- 잔업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 동료 의식이 강하다.
- 가치관
- 자신의 월급을 타사와 비교한다.
- 애사 정신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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