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씨가 쓴 "열정을 경영하라"라는 책을 읽고 있다. 진대제 씨가 삼성전자 미국 지사에 있다가 본사로 옮겨 달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나온다. 삼성전자 관계자를 만나 한 마디 했단다.
"제게 임원자리를 주십시오."
캬아~ 이 얼마나 멋진 멘트인가? 이 얼마나 큰 자신감인가? 겨우 서른 다섯의 나이에 이런 멘트를 날릴 수 있으려면 아무래도 그만한 능력과 배짱을 가지고 있어야겠지. 부럽기도 하고.
"제게 임원자리를 주십시오."
캬아~ 이 얼마나 멋진 멘트인가? 이 얼마나 큰 자신감인가? 겨우 서른 다섯의 나이에 이런 멘트를 날릴 수 있으려면 아무래도 그만한 능력과 배짱을 가지고 있어야겠지.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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