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조선 울아빠가 보는 〈조선일보〉 땜에 남편과 언성을 높이며 싸워요 by 지킬박수 2008. 6. 26. 싸울 거 못 됨, 물려주지나 마 1년차 주부입니다. 부모님 고향은 경상북도, 전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제 신랑 고향은 전라북도, 20대에… 한겨레신문 ESC 섹션에 오늘 실린 내용입니다. 김어준 씨의 글, 독자의 질문에 대한 상담. '염치'라는 낱말이 가슴에 팍 와 닿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지킬박수-무아집 관련글 오늘 조중동 1면 사진의 진실 조중동의 힘 조선, 80년 광주때도 ‘일탈행위’만 부각 조선일보, 아무래도 안되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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