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100% 동감합니다 by 지킬박수 2008. 6. 11. 올림픽 축구 ‘형님’ 차출 언제까지 한겨레 | 2008.06.10 18:28 ... 올림픽축구팀 소집을 위해 번번이 프로축구단들의 희생(선수차출)을 강요해왔고, 이젠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뛰고 있는 박지성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나 박성화 감독은 한국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관련글 뒤처진다는 것 정말 이런 사장이 있군요 2008년 6월 10일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 Let's go out to the square tonigh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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