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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질본 (질병청)에 대해 아주 조금 알게 되었다.
정은경 본부장의 투명한 정보 공개에 박수를 보낸다.
공공 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더 공감하게 되었다.
방대본, 중수본, 중대본이 뭔지 알게 되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 대단하다 싶다.
언택트 시대, 교육이 참 어렵구나 싶다.
난 그닥 '혐오'에 관한 한 떳떳하구나 생각했다.^^
정말 이제는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하나?
어쩔 수 없다면 버텨내야 하는데, 아직은 부디
그런 상황이 아니었으면 싶은 기대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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