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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빠른 때?
아니면, 박명수 말대로 늦었다고 생각한 때는 늦은 때?
지천명을 지나 읽을 만한 책은 아닌 듯 싶다.
더 젊을 때, 아니면 더 어릴 때 만났으면 좋았을 책.
물론, 유병장수 백세 시대임을 감안하면,
아직은 참고할 만한 상황이라 강변할 순 있겠다. ㅋ
기억에 남아 있는 문구들.
성장을 위해 나에게 투자하기.
회사가 아닌 내 이름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대학원보다 공부, 입증보다 성장하기.
직장인 초년병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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