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생각하며 아버지 생신 by 지킬박수 2020. 7. 1. 지난 주말, 81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 점심.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남았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킬박수-무아집 저작자표시 관련글 생파 무의도/실미도/소무의도 트레킹 굴업도 여행 32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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