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1391
2019/12/25/수 현과 함께.
택배 아저씨 사는 이야기.
절절하다. 안타깝다. 화가 난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켄 로치 감독.
영화에 군더더기가 없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Sorry We Missed You"
이것은 택배 배달 중 부재 중일 때 남기는 종이에 인쇄된 글귀인 모양이다.
이 영화 제목인데, 우리 말 번역에서는 "미안해요, 리키"로.
리키는 영화 속 남자 주인공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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