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케이블에서 본 영화 3편.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0378
뒤가 허전한 영화.
시작은 그럴싸 했는데, 뒤로 갈수록 허술.
'쇼생크 탈출'을 참고한 듯한 내용.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39205
소리가 잘 안들린다. ㅜ.ㅜ
내 청력 탓인지, 음향 탓인지, 아니면 다른 무슨 까닭이 있는지.
주인공의 범행(?) 동기가 별로 와닿지 않는다.
천만 가까이 봤다는데.. 갸웃이로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39078
내 취향이다. 좋다.
백만 관객도 모으지 못했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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