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9/일, 둘째 & 마나님과 함께.
일단은 강추!
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감독,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도 만들었군.
오래 전 본 "아무도 모른다"도 이 사람 작품.
'진짜' 가족이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묻게 만드는 영화.
찌질한 삶들, 하지만 ...
릴리 프랭키나 키키 키린은 이전 작품에서 몇 번 본 듯 한데,
이 영화에서는 엄마 역을 맡은 안도 사쿠라라는 배우가 눈에 띈다.
덧. 올초 봤던 "원더풀 라이프"도 이 감독이군.^^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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