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오.
망했다 다시 시작.
일단 한 켤레 샀다.
다음에 주문할 때까지 망하지 않고 부디 살아남길 기원한다.
오래오래 주문 수제화를 신고 싶다.
관련 기사
'문재인 대통령 구두' 아지오, 홈쇼핑 판매 개시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4686.html
'문재인 구두' 폐업 4년만에 다시 만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8540.html
문재인의 구두 '아지오' 다시 만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5834.htm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