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 말씀,
"우리집 남편은 나이 들수록 착해져요."
이 말은 들은 마나님 아는 선배의 질문,
"착해지는 게 아니라 약해지는 게 아닐까?"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내 생각.
전에 마나님이 나더러 착해지고 있다 할 때
진짜 그런가 했다. 그런데, 선배 말을 들으니
그 말도 맞는 것 같네.
착해지기, 약해지기, 둘은 다른 것인가?
어느 쪽이든 내가 달라지고 있기는 한가?
좋은 쪽, 아니면 나쁜 쪽?
마나님 말씀,
"우리집 남편은 나이 들수록 착해져요."
이 말은 들은 마나님 아는 선배의 질문,
"착해지는 게 아니라 약해지는 게 아닐까?"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내 생각.
전에 마나님이 나더러 착해지고 있다 할 때
진짜 그런가 했다. 그런데, 선배 말을 들으니
그 말도 맞는 것 같네.
착해지기, 약해지기, 둘은 다른 것인가?
어느 쪽이든 내가 달라지고 있기는 한가?
좋은 쪽, 아니면 나쁜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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