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1 여도담군 회사 직원으로부터 들은 사자성어. http://blog.daum.net/cusjung/17959437 餘桃啗君 餘 남을 여 桃 복숭아 도 啗 먹일 담 君 임금 군 풀이 : 먹다 남은 복숭아를 임금에게 먹인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좋게 보여 사랑 받던 것이 나중에는 도리어 화근(禍根)이 됨을 이르는 말 여도담군(餘桃啗君) 먹다 남은 복숭아를 임금에게 먹였다는 뜻으로 , 임금의 신하에 대한 애증의 변화가 심함을 일컫는다. – 韓非子 說難 – 미자하(彌子瑕)는 중국 춘추시대 위(衛)나라 영공(靈公)의 총애를 받던 대부(大夫)이다. 아첨을 잘했고 미남 이었다. 그러므로 영공은 남자(南子)를 멀리하고 미자하를 가까이했다. 위나라 법에 왕의 수레를 허가 없이 탄 자는 월형(刖刑), 곧 발뒤꿈치를 베도록 되어 있었다... 201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