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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3

테크피리언스 지은이 이철환님으로부터 선물 받아 읽게 된 책.앞서 읽은 "마케팅 생명의학"이라는 책과 같은 지은이.역시 마케팅에 대한 책. 테크피리언스는 테크놀러지 + 익스피리언스.지은이들이 만들어낸 말.마케팅에 있어 기술과 경험이 둘 다 중요하다는 뜻을 강조. 마케팅에 있어 기술이 엄청 중요해졌으며,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해함. 파괴적 혁신을 넘어 빅뱅 파괴의 시대! 어디 마케팅뿐이랴.무슨 일이든 관련 분야 지식이 없으면 일하기 힘든 세상.세상은 넓고 공부할 건 많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65702757 2015. 11. 12.
파괴적 의료 혁신 3년 전에 처음 읽은 책. 새 회사로 옮기게 되면서 공부하느라.http://janghp.tistory.com/626 3년만에 다시 읽음. 그때와는 비슷하지만 또 무척 다른 상황에서.도서관에서 사흘만에 밑줄 그어가면서 공부. 원제는 The Innovator's Prescription: A Disruptive Solution for Health Care. 2009년 나온 책이고, 2000년대 10년 정도 준비했다는 책.지금이 2015년이고 변화가 빠르니 달라진 것도 많을 듯. 여전히 이쪽 분야에 대해 잘 몰라 어떤 평가를 하기는 어렵고.그나마 3년 전보다는 많이 이해하면서 읽은 것 같다.청진기가 사라진다 등 책 몇 권을 연달아 다시 읽어봐야겠다. 우리 나라 환경에서 헬스케어 혁신을 다룬 책도 찾아봐야겠고. .. 2015. 8. 21.
파괴적 의료 혁신 파괴적 의료혁신저자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지음출판사청년의사 | 2010-10-29 출간카테고리정치/사회책소개『파괴적 의료혁신』은 의료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보건의료 ...글쓴이 평점 원제는 "The innovator's prescription: A disruptive solution for health care"임.600쪽에 이르는 아주 긴 책. 이렇게 긴 책을 읽어 본 게 얼마만인지..도서관이라는 환경의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끝을 보지 못했을 지도 모름. 크리스텐슨 교수는 '파괴적 혁신'이라는 개념으로 몇 권의 베스트 셀러를 냄.이 책은 이 개념을 의료 분야에 적용해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기반 체제가 미국이라 우리 현실과 뭔가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듬.하지만, 전반적으로 적.. 2012.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