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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3

새로운 100년 2012년 대선 전에 나온 책이다. 통일에 대한 이야기.2012년 가을에 다니던 회사 임원분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이고.묵혀 두다가 최근에야 읽었다. 게으른 놈. (스스로에게 하는 말) 지난 대선에서 통일에 '적합한' 대통령을 뽑았어야 하는데..결국 실패했고, 지금 이 상황이다. 북한 돕기 운동에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야겠다. 실천이 중요하니까. 새로운 100년저자법륜, 오연호 지음출판사오마이북 | 2012-05-07 출간카테고리정치/사회책소개통일이 밥이고 자유이고 행복이다2012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글쓴이 평점 2014. 5. 7.
평화통일론은 안전한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통일 이야기. 본문 중에서.. "하루빨리 통일담론에서 사라진 ‘어떻게’가 돌아오기를 바란다. 어떻게 해야 북한 주민들이 통일을 선택할까? 어떻게 해야 전쟁의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분단보다 나은 통일을 이룰 수 있을까? ‘어떻게’가 없는 통일담론은 얼마나 허망한가? 북한은 무너지지 않는다. 다만 멀어질 뿐이다." [한겨레/세상 읽기] 평화통일론은 안전한가? / 김연철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21125.html 2014. 1. 24.
북한 붕괴해도 흡수통일 어렵다 적절한 지적 같다. 심지어는 중국에 합쳐질 거라는 말도 있는 듯. [한겨레/시론] 북한 붕괴해도 흡수통일 어렵다 / 김계동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20926.html 201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