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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 인생2

이희우의 쫄지마! 인생 어쩌면 모든 게 연결되어 있는 것인 탓이리라.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생각을 하다 보면 읽는 것이 모두 그 방향으로 해석되는 것일 수도 있고.친구의 소개로 "이희우의 쫄지마! 인생" 시리즈를 모두 읽고,이어서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정리는 http://janghp.tistory.com/750)책을 읽으면서 '왜'라는 질문이 떠올랐는데, 쫄지마 인생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특히, 아래 링크에서 18번과 29번 글. Why -> How -> What으로!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나중에 곱씹어 한 번 읽어봐야겠다. 연재를 시작하며KTB 민영화, 그리고 한편의 詩벤처캐피탈 입문미뤄진 인생계획영화투자의 시작벤처투자의 기초닷컴 그 늪에 빠지다.글쓰기, 그리고 홍보팀으로 버려지다벤처.. 2014. 10. 29.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우연히 읽게 된 책. 처세서로 읽을 만, 다만 몇 가지 풀리지 않는 질문들이 남는다. 상자 밖에 있는 사람저자아빈저연구소 지음출판사위즈덤아카데미 | 2013-12-07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소통과 창조의 시대는 상자 밖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진다. ...글쓴이 평점 자기배반을 하게 되면 자기기만 상태에 빠지게 되고, 스스로 행동을 정당화/합리화를 하게 된다.이 상태가 상자 안에 있는 것.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하며, 나와서 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이렇게저렇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빌린 책이라 밑줄 긋지 못하고 사진 몇 장으로 찍어 놓았으니 내용은 아래 사진들 참고. 역시 난 삐딱한 모양이다. '왜' 자기배신을 하게 되는지가 궁금하다.자기배반을 하지 않으면 상자 안에 갖힐 까닭이.. 201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