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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3

조갑제는 피했구나 2008/11/25 - [안티조선] - 서울시교육청, 역사 특강에 '극우 드림팀' 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조금 상황이 바뀐 모양이다.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였을까? 어쨌든 조갑게는 빠졌단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서울교육청 ‘역사특강’ 조갑제·이영훈씨 제외 한겨레 | 2008.11.25 20:37 ... 최종 강사진에서, ‘우편향’ 논란이 제기됐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이영훈 서울대 교수(경제학)가 제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현대사 특강에 나설 강사 145명의 명단을 확정해 ... 2008. 11. 26.
서울시교육청, 역사 특강에 '극우 드림팀' 조갑제가 내 아이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을 그냥 지켜 봐야만 하는 건가? 아직 중학생이기에 망정이지, 고등학생이었다면 피켓 들고 학교 앞으로 쫓아 가야 할 상황에 몰릴 뻔 했군. 아~ 답답하다. 서울시교육청, 역사 특강에 ‘극우 드림팀’ 한겨레 | 2008.11.24 19:57 조갑제·류근일 등 강사로 구성 ‘좌편향’ 잡겠다며 고교생에 ... 실시할 예정인 ‘현대사 특강’의 강사진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류근일 전 주필 등 극단적인 보수 인사들로 ... 2008. 11. 25.
또라이 신지호를 기억하자 이렇게 생긴 사람이다. 국회의원이고. 지난 총선 때 도봉에서 김근태 씨를 물리치고 당당히 국회에 입성. 뉴라이트란다. 이 사람 하는 꼬라지 좀 보자. 아래는 한겨레신문 기사에서 퍼왔다. 국정 감사 중 오간 이야기란다. 이날 공방은 참고인으로 국감에 나온 유모차 부대 카페 운영자인 정혜원(35)씨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면서 불이 붙었다. 이범래(한나라당) 의원은 정씨에게 “폭력시위가 벌어져서 위험한데, 어떻게 아이를 데리고 나갈 생각을 했느냐”고 추궁했고, 신지호(한나라당) 의원도 “과자에 들어간 중국산 멜라민 파동 때는 왜 유모차를 끌고 나오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정씨는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집회에 참여했으며, 멜라민 파동은 정부가 (멜라민이) 안전하다고 수입을 추진한 게 아니니 비교할 수 없다”고 반.. 200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