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1 이제 두 번 남았다 2008/04/07 - [느끼고 생각하며] - 중독이라는 글을 썼는데, 승객1님이 너무 무리하지 말라며 4월에는 10번만 마시라 조언해 주셨다. 오늘이 여덟 번째. 이제 딱 두 번 남았다. 이번 금요일에는 회사 체육대회가 있으니 아마도 마셔야 할테고 한 번의 기회(?)가 남은 셈. 2008/04/04 - [느끼고 생각하며] - 자살 방조라는 글을 썼지. 그래도 죽지 않고 잘 버텨내는 사람들을 대견스러워 해야 하나? 죽지 않아야 하는데...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우리 모두 다 말이다. 자기 삶은 자기가 꾸리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게 사치인 지도 모른다. 이런 오지랖이라니. 2008/04/16 - [느끼고 생각하며] - 이제는 말해야 한다고 썼다. 하지만 쉽지 않다. 내 생각은 .. 2008.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