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1 이명박, 이경숙, 그리고 영어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입니다. 출근길에 신문을 읽다가 한겨레신문 왜냐면 코너를 보니, 예비교사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참 적절한 지적입니다. [왜냐면] ‘예비교사’들은 실업자로 내몰리는 판에 / 박영미 지역별 고작 열댓명 뽑는 임용고시에0.1점차로 떨어지는 교원자격증 소지자들좋은 스승, 실력있는 선생이 되려4년간 열심히 공부한 그들을 두고인력부족... [2008-01-31 19:08] 한겨레 블로그에도 관련 글이 있어 트랙백 걸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http://blog.hani.co.kr/nura/7623 읽어 보세요. 문득 회사 면접이 떠오르더군요.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당연히 사람을 뽑고, 저 또한 많은 개발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력서를 볼 때마다 영어 점수가 있는지, 그리고 .. 2008.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