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인1 사장의 본심 잘 썼다. 윤용인이라는 글쓴이, 딴지일보 출신이란다. 역시. 책 내용도 좋다, 그 내용에 동의하느냐와 상관 없이. 십점 만점에 십점! 시공사에서 출판되었다는 게 옥의 티라면 티. “자네는 나만 믿고 따라오게” … ‘사실 나도 엄청 불안해’ “지난번에 내가 말한 건 어찌 되었지?” … ‘너, 딱 걸렸어!’ 사장들은 왜 자꾸 말을 바꿀까? 사장은 예스맨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격려는 사장을 무용수로 만든다 “술 먹고 갈래?” 떠보는 사장의 속사정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사장의 본심저자윤용인 지음출판사알키 | 2011-07-1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사장 마음도 모르면서 연봉을 올린다고?" 현직 사장이 계급장 ...글쓴이 평점 2015.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