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92 떨리는 게 정상이야 시월 간만에 책 다섯 권을 주문했고, 마지막으로 읽음. 뵌 적은 없지만, 글쓴이는 과 선배님. 상식을 이야기하고 있다.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자기 성찰과 이에 바탕한 소통을 주장한다. 다 맞는 말이다.내로남불이 판치는 세상이다.떨리는 게 정상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많지만,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덜 부끄러울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떨리는 게 정상이야국내도서저자 : 윤태웅출판 : 에이도스 2018.09.29상세보기 책 에필로그 중에서. 2018. 12. 9. 리틀 포레스트 주말 케이블에서 우연히. 잔잔하고 편안한 영화.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좋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6307 201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