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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5

스윙 키즈 재미나게 보다가 슬퍼지는 영화.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2060 2018. 12. 16.
떨리는 게 정상이야 시월 간만에 책 다섯 권을 주문했고, 마지막으로 읽음. 뵌 적은 없지만, 글쓴이는 과 선배님. 상식을 이야기하고 있다.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자기 성찰과 이에 바탕한 소통을 주장한다. 다 맞는 말이다.내로남불이 판치는 세상이다.떨리는 게 정상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많지만,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덜 부끄러울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떨리는 게 정상이야국내도서저자 : 윤태웅출판 : 에이도스 2018.09.29상세보기 책 에필로그 중에서. 2018. 12. 9.
리틀 포레스트 주말 케이블에서 우연히. 잔잔하고 편안한 영화.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좋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6307 2018. 12. 9.
부모님과 저녁 한 끼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저녁. 이제 두 번 남았다. 2018. 12. 5.
국가 부도의 날 밀린 연차, 혼자 본 영화.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슬픈 내용.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이야기하며 마무리.진짜 희망은 있는 것일까?아니,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만들어가겠다는 생각이 중요?나는 희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지?절망해버리기보다, 그래도 희망을 만들려 하는 게 좋겠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4124 2018.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