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2 이제 세 번 남았다 친구들 부모님 부고가 놀랍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뒤집어 보면, 우리 부모님도 멀지 않았다는 뜻.내가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으니, 부모님 결혼도 50년. 이제 챙길 수 있는 이벤트(?)라고는금혼식, 아버지 팔순, 어머니 팔순 정도일 듯.그저 소박하게나마, 뭐라도 해야겠지. 아직은 그냥 상황이 덤덤한데,나중에는 뒤돌아보며 후회라는 걸 할까?잘 챙겨드리지 못한 스스로에 대해 말이지. 2018. 11. 29. 스마트 헬스케어 미래 전략 세미나 선배가 간다고 해서, 얼굴도 볼 겸 나들이.아래는 메모. 유헬스케어협회 2010년 만들어져. 스마트헬스테어협회로 이름 바꿈. 세미나 일정 중간에 기념 촬영하는 거 처음 봄. ㅋ @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구태언 변호사) 100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중 한국 제로. 63개는 국내 사업 영위 어려움. 진입 규제. 원격, dtc, 데이터 등. dtc 검사 후 42% 생활 양식 변화. 원경, dtc 등 새로운 의료 수요 창출. 제로섬 아냐. 인허가 평가 절차. 패스트 트랙 도입 필요. 시장 환경. 질병 예방 수가. 사후 관리. 아산나눔재단 홈피에서 원본 자료 받을 수 있음. @ 스마트 헬스케어 국내 클라우드 동향 (네이버 류재준 이사) p-his 고대안암병원 내년 7월 클라우드 기반.. 2018.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