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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삶

Connected Healthcare 과정

by 지킬박수 2016. 7. 23.

https://hie.kohi.or.kr/



신영아 교수님, 정국상 차장님 강의가 가장 좋았음. 아래는 메모.


@ mHealth/RPM business model – 김동철 (삼성서울병원 미래혁신팀)

 

병원 오기 전 오랫동안 컨설팅 회사 다녀.

2009년 아산병원과 일하면서 병원과 연관, 2012년 삼성병원과 일하게 돼.

No profit, no mission.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BM 필요.

 

글로벌 mHealth 시장은 향후 40% 연평균 성장률, 2020년에 약 65 Billion 달러 규모로 예상.

Trial Commercialization Proliferation.

2017년 글로벌 시장 23 Billion 달러 규모.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 30%. 미국, 중국이 전체의 1/3.

Player 기준으로 보면, mobile operator들이 최대 수혜자로 예상. Healthcare provider 10%.

(발표자 의견. Mobile operator가 최대 수혜자? 글쎄.)

서비스 기준으로 보면, monitoring service 65%로 핵심. Diagnosis 15%.

소득 수준 높은 국가 monitoring 중심, 낮은 국가 diagnosis 중심.

 

책 “Business Model Generation” 추천. Business model canvas.

새로운 BM (5 business model patterns)

Multi-sided platforms (구글이 예)

Unbundling business models (아웃소싱)

Free as a business model

Long tail

Open business model

 

Shift from pipes to platforms. (Traditional to ecosystem)

Platform BM. Toolbox, magnet, matchmaker.

 

해외 사례 AliveCor

2012 12 FDA 승인.

2013 11 AliveInsight ECG 데이터 원격으로 보내 진단.

2014 2 OTC 일반 소비자에게 의사 처방 없이 판매.

2014 2 EMR업체 Practice Fusion과 연동.

 

미국 통신사 Verizon, AT&T, Sprint health business service, 결론은 돈 못 벌어.

 

국내 사례 헬스커넥트, 후헬스케어, 모두 잘 안돼.

세이베베 (메디엔비즈) 지속 성장 중. 괜찮아 보여.

Q-Care (경기도, 질병관리본부 등)

국내는 힘들어. 글로벌에서 한 다음 국내로 들어오는 것 고려 필요.

 

 

@ Remote patient monitoring in diabetes – 진상만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Type 2 diabetes 95% 이상, 아시아는 대부분.

Type 1 diabetes 인슐린 분비가 아예 안 되는 경우.

 

Unmet needs. Daily fluctuation in glucose, blood pressure. Physical activity.

사람 수는 type 2가 많지만, 실시간 모니터링은 type 1에 더 필요.

 

RPM in type 2 diabetes Welldoc,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Welldoc. 모바일 앱과 포털 지원을 통해 당뇨 환자 치료 개선 확인함.

분당서울대병원. CDSS 기반 서비스. 조건에 따라 메시지 발송.

삼성서울병원. 당뇨수첩.

 

Difficult-to-treat diabetes.

Type 1 diabetes의 경우 저혈당 상태를 인지하지 못해 생명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

Bolus calculator.

CGMS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 Retrospective vs. real-time.

Sensor-augmented insulin pump.

Artificial pancreas.

 

 

@ RPM in neurologically impaired/elderly patients – 신희영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신경과 환자들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졸중과 재활)에 대한 RPM.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의 60~70%. 기억 중추에서 시작, 서서히 진행. 인지 장애.

파킨슨. 행동 장애.

뇌줄중. Stroke. 재활. Rehabilitation.

 

파워포인트 파일이 열리지 않아 강의 제대로 진행 못함. 이러면 곤란하지요.

중단하고 다음 강의를 먼저.

다시 시작!

 

Devices for dementia (치매) patients

iTraq, Mindme, Comfort zone, PocketFinder, SafeLink, GPS smart sole (깔창),

 

PERFORM 파킨슨병 관련 프로젝트.

Physilog, Motus systems, Kinesia (Telemedicine for Parkinson disease), APDM,

 

 

@ RPM in hypertension, cardiovascular disease: arrhythmia, heart failure, cardiac rehabilitation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고혈압은 흔하다. 전 국민의 30% 가까이.

고혈압의 합병증 뇌졸중, 심부전. 뇌졸중 절반이 고혈압 탓.

고혈압 기준은 수축기 140, 이완기 90 이상. , 병원에서 잰 것이어야.

혈압은 잴 때마다 달라. 자주 측정해 평균 낼 것. 전자 혈압계도 잘 맞아.

가정 혈압 측정은 1주일~열흘 정도 아침과 저녁에 한 번씩 + 다양한 상황에서 추가 측정해 평균.

순간 혈압보다 평균이 중요.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도 문제 없어.

뒷목 뻐근함, 두통 등이 꼭 고혈압 증상 아님. 측정치가 중요.

 

MEMS Medication Event Monitoring System.

약을 먹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정확한 처방 할 수 있어.

 

운동이 그냥 건강에 좋은 게 아님. 사망률을 많이 떨어뜨려.

운동 강도는 어떻게? 객관적 지표로는 심박수. 여기에 주간적 지표 같이. 약간 힘든 정도가 좋아.

 

 

@ Streaming data analytics/algorithm based response – 윤덕용 (아주대 의대 의료정보학과)

EMR 및 생체 신호 데이터 기반 질환 예측 모델 개발

 

아주대 의대 졸업, 인턴 1년 하고, 의료정보학으로 석/박사.

 

“빅데이터 활용 딥 러닝 기반 패혈증 (Sepsis) 예측 모델 개발” 정부 과제에 대해 설명할 것.

EMR 데이터는 딥 러닝 할 만한 대상은 아님.

생체 신호 데이터. 아주대병원에서는 버리지 않고 모아 처리하기로.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정보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뷰노 (딥 러닝 전문 기업) 협업.

심평원 데이터 + 아주대 EMR + 아주대 생체 신호 데이터 + MIMIC-II DB.

 

ICU Intensive Care Unit.

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뷰노, 심전도 분석을 통한 빈맥성 부정맥 예측.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에 대해 몇 가지.

 

www.d-yoon.com

 

 

@ Application of telemedicine for foreign patients – 신영아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의사.

 

원격 진료 언젠가는 될 거다. 누가 선도하느냐가 문제.

 

Medical tourism.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124개국에서 환자 온다.

아시아에서는 태국이 독보적. 가성비 최고. 환자 수 우리나라 10.

인도, 이스라엘은 언어 면에서 장점.

코스타리카, 멕시코는 휴양 포함 패키지.

미국은 2000년대 보험회사에서 해외 진료 권유. 비용 절감을 위해.

 

우리나라 medical tourism.

중국 환자 많아. 미용, 성형, 검진.

최근 몇 년 연 평균 30% 이상 성장.

외국 환자 f/u 위해 원격 진료 필수. 국내 의료법 탓에 어려움 많아.

외국 환자에게 5분 진료를 할 수는 없잖아.

 

원격 진료 관련 사람들 만나 보면, 의료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이해 못하더라.

Telemedicine, Teleconsulting, Tele-training, Tele-education.

 

미국 원격 진료. 주 별로 규정 달라.

American Telemedicine Association ATA 미국원격의료협회.

US Army Medical Command (MEDCOM) 군대에서는 원격 진료 활발.

M-health (mCare program) 미군에서 모바일로.

민간 분야 Teladoc, Doctor on Demand. 성장 중.

Mayo clinic. 뇌진탕, 뇌졸중에 대한 원격 진료.

MD Anderson. 협진을 위한 비디오 컨퍼런스.

 

러시아/카자흐스탄 원격 진료. 하고 있다는데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중동 원격 진료. 회원제.

Pre-Post Care Center PPCC. 잘 안돼.

 

중국 원격 진료. 중국 정부가 적극 지지. 중소 도시 중심으로 활성화.

싱가포르 어느 병원이 중국 진출 7, 무척 힘들다고 함. 이제 겨우 자리잡아.

우리 나라 병원이 중국 진행 못해. 의료 경영 전문가를 키워야 함.

 

우리 나라 법 제약.

해외 환자 진료를 위해서는 원격 진료 과감하게 규제 풀어야.

국내는 의사가 가까이 있어 원격 진료 필요성 크지 않아.

해외 환자를 위해 mobile health 활용이 효율적임.

 

You cant build tomorrows hospital on yesterdays network! (COMCAST)

 

 

@ RPM in cancer patients – 공성아 (삼성융합의과학원)

 

유방암 앱이 가장 많아.

 

식도암 환자를 위한 프로젝트 하고 있다.

Fitbit 활용해 신체 활동 기록.

 

PRO-CTCAE. 환자 보고 결과를 활용한-부작용 공통 용어 기준.

Patient-Reported Outcomes-Common Terminology Criteria for Adverse Events.

Korean PRO-CTCAE 개발 중. Paper-based vs. Electronic.

 

RC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스마트 기기 개선점에 대한 암 환자 의견 일부.

운동량 측정에 대한 정확도 떨어짐.

수면 중 착용이 불편.

방수가 안돼.

 

모니터링만 하는 기기는 의미 없어. 가이드까지 할 수 있어야 함.

목표를 설정하게 하고, 진도를 체크해 준다든지.

 

 

@ 사물인터넷과 원격환자관리 – 정국상 (LG U+)

 

Ubiquitous computing by Mark Weiser.

RFID à M2M à IoT.

 

IoST Internet of Small Things 소물인터넷.

이를 위한 Low Power WAN. LTE-M, NB-IoT, LoRa .

KT, LUU+ LTE-M, SKT LoRa.

 

IoT 구조 D-N-P-S. 데이터 생성-전달-처리-서비스 제공.

표준 OCF 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구글은 따로 Thread group.

 

IoT Healthcare 관련 기업은 100개 이상, 1조원 이상. 글로벌.

 

지속 사용 동기 부여에는 캐쉬백이 효과 좋아. 이통사에서는 현업 반발로 실천 못해.

Social interaction이 서비스를 길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의 하나.

 

서비스 플랫폼.

Apple Health. HealthKit, ReearchKit, & CareKit.

Apple Health & Mayo clinic. 에픽 EMR을 통해 상호 연동 제공.

Apple Health & Stanford Childrens Health. 혈당계. 에픽 EMR 통해 의사에게 제공.

 

삼성 S Health. 지금은 타사 단말도 연동.

S Health + BlueStar à 캐나다 온타리오 원격진료네트워크 300명 대상으로 데모 프로그램 시작.

S Health + 신한은행 금리 연동 상품.

삼성 SAMI. 진행 중. 연구용. 미국에서 진행.

삼성 Smart Home Health (SleepSense). 가전사업부.

 

Google Fit.

구글은 Health 2008년 오픈했다가 2012년 접어. 활성화 실패.

 

Microsoft Health. HealthVault. Amalga. Dynamics (CRM).

HealthVault가 기술적으로 가장 완벽.

 

Qualcomm 2Net.

 

서비스 솔루션.

SoftBank. + IBM Watson. IoT 디바이스 + 개인건강기록 + 인공지능 à 개인화된 건강 가이드

PHILIPS Healthcare.

CardioNet MCOT.

WellDoc BlueStar. 모바일 앱 FDA 승인. 처방 가능.

Healthspot.

HelathTap.

효드림케어.

유라클 Rebon. 건설사에 솔루션 비용 부담시켜.

LG유플러스 심장 재활. 발표자가 한 것. U+헬스 운동 코치.

 

다음은 디바이스. 많군.

 

 

@ Public health informatics/HIE 사례 연구 – 이병기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

 

사정이 있어 듣지 못하고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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