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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해야 할 만큼 한 것일까?
요새 회사에 빅 이슈가 있다.
아니, 나는 빅 이슈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의견을 낸다.
하지만, 내가 뜻한 방향으로 결정되진 않는다.
이미 결정난 사안이고, 방향을 못 트는 것이 맞겠다.
나는 의견을 충분히 낸 것인가?
얼굴 붉히지 않는 선에서 물러서는 게 맞는가?
아니면, 치열하게, 끝까지, 악착같이 주장?
물론, 스스로 생각에 100% 자신은 없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도 싶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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