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서1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정확하진 않지만 책에 나온 구절 하나, "꿈이 없는 삶은 슬프다."그래서, 내가 슬픈가 보다. 도서관에서 표지만 봤던 책.지난 주 스타트업 스쿨 강좌에서 담임 교수가 글쓴이를 언급.브레인스토밍, 메모의 중요성 등 이야기하다가.도서관에 책이 있다는 생각이 나 주말에 빌려 봄.책을 읽다가 TED 강연도 찾아 잠깐 보고. 대단한 사람이다. 부럽다.자신의 꿈을 좇아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책을 쓸 당시에는 버지니아텍 교수였는데,TED 보니 UCLA 티를 입고 나왔다. 학교를 옮긴 모양. 나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이뤄나가야겠지.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샘터 멘토 시리즈 1)저자데니스 홍 지음출판사샘터사(주) | 2013-03-14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 2015.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