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1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트위터를 쓴다. 오늘 문득 정태춘, 박은옥 생각이 났다. "떠나가는 배"를 들으며. 그걸 트윗 했더니 어떤 이가 댓글을 보내 온다. 정태춘과 박은옥의 공연에 대해. 작년 30주년 공연에 갔었다.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다가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이야기가 나왔다. 오래 전, 10년도 더 전에 행사 보러 간 적이 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코요태의 출연. 그래서 코요태의 팬이 되고. 그때가 언제인지 궁금해 구글링을 했다. 1999년이구나.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id=chrome&ie=UTF-8&q=%EC%96%91%EC%8B%AC%EC%88%98%EB%A5%BC+%EC%9C%84%ED%95%9C+%EC%8B%9C%EC%99%80+%EB%85%B8.. 2010.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