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성1 한홍구 서해성의 직설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한 번 읽어 보세요. 저는 아래 구절에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특히, 초단기 목표 지향! "한국 아이티산업의 문제는 첫째 대기업 위주, 둘째 하드웨어 위주, 셋째 정부든 기업이든 초단기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요." http://www.hani.co.kr/arti/SERIES/248/469730.html [한겨레/한홍구-서해성의 직설] “페이스북 저렇게 무방비로 놔둬도 됩니까”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정리하는 IT벤처산업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가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는 “사명감 없는 이들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하면 바이러스보다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제43화 ‘소셜 백신’을 찾아라 ‘석좌교수’에 대한 오해부터 풀자. 그가.. 2011.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