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2 박재승 씨 멋지다 정말 멋지다. 반드시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박재승 ‘뚝심’ 한겨레 | '정치' | 2008.03.05 23:20 ‘박재승 위원장이 고집불통이라는 말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하지만 벽창호 같은 박재승 위원장의 뒷모습에서, 자신의 ‘공천혁명’을 관철하기 위한 계산된 ... 관련뉴스 검색 | '한겨레'만 검색 2008. 3. 6. 정동영, 그리고 민주당 기사 보니, 정동영 씨가 이해찬 씨가 물러난 지역구에 출마하려 한 모양이다. 이에 대해 이해찬 씨가 명분 없다며 비판하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73529.html 정말 웃기는 짬뽕이다. 서울 출마해서 명분을 확보하라 했더니 고작 생각해 낸 것이 관악구라니. 이번 대선에서는 이곳저곳에서 심하게 터지는 정동영 씨가 조금 불쌍해서 찍어 줬는데, 앞으로는 정말 국물도 없다. 정말 그릇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그러고 보니, 민주당 이것도 참 볼썽 사납다. 설사 정동영 씨가 그런 생각을 가졌다 하더라도 미리 물밑 교감을 통해 이해찬 씨쪽 의견을 들어 볼 수는 없었을까? 모양 나쁘게 그런 모습 다 드러내고, 결국 이래서 어떻게 표를 얻으려는.. 2008.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