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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3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줄 한 표는 결정을 했고, 이제 전국구 (비례) 투표를 고민해야 한다.뭐 내 한 표가 어디로 가느냐가 대세에는 전혀 영향이 없지만, 그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무감(?)에 좀 생각을 해 보자.통합진보당에서는 진보신당에 표를 주면 '사표'가 되니 자신들을 지지해 달라고 하는 모양이다. 진보신당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원내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고.3% 이상 정당 지지를 얻어야 전국구 1석이 생기는데, 이것저것 뉴스 뒤져 보니 진보신당은 무척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2% 미만이라면 정당을 해산해야만 하는 모양.진보신당에 한 표를 보태 줘야 할까? 아니면 어차피 가능성 낮으니 통합진보당을 찍어야 할까? 당장은 결정하기 어렵다. 좀 생각해 보자.물론.. 2012. 4. 5.
박재승 씨 멋지다 정말 멋지다. 반드시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박재승 ‘뚝심’ 한겨레 | '정치' | 2008.03.05 23:20 ‘박재승 위원장이 고집불통이라는 말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하지만 벽창호 같은 박재승 위원장의 뒷모습에서, 자신의 ‘공천혁명’을 관철하기 위한 계산된 ... 관련뉴스 검색 | '한겨레'만 검색 2008. 3. 6.
심상정, 노회찬, 그리고 문국현 새로운 정당이 하나 생길 모양이다. 때를 가늠하고 있다는데, 웬만하면 총선 전에 만들어 주었으면 싶다. 내 한표는 그 정당에 보낼 것을 약속한다. 심상정, 노회찬 씨에게 기대를 걸어 본다. 문국현 씨의 창조한국당. 결국 잘 안될 모양이다. 정범구 씨 하는 이야기를 보니 뭔가 문국현 씨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느낌도. 안타깝지만 문국현 씨가 이제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어떨까? 심상정·노회찬, 24일 창당선언…민노 분당 가시화하나 이정자·정범구 등 창조한국당 전 지도부 탈당…사실상 와해 200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