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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3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친구가 추천해 준 책.얼마 전 도서관에 갔을 때는 대출중이라 "총각네 야채가게"를 대신 읽음.어제 갔을 때는 들어와 있어 읽음. 절실함, 목표, 행동, 차별화, 점프까지! 머리에 남아있는 낱말은 '절제.'성공을 위해 몇 년간 친구도 한 번 만나지 않고밥도 굶고 잠도 줄이고, 술, 담배도 멀리했다는 이영석씨.정말 대단한 분이다.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비슷한 사람들 많이 만나봐야 도움되지 않는다.위안을 얻을 생각이 아니라면 나보다 더 높이 있는 사람을 만나라.그래야 발전이 있다. "1학년을 10년 다녀도 1학년이다"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지 않으면시간이 간다고 해서 저절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 것. 가끔 한 번씩 읽어봐야겠다. 읽을 때마다 .. 2015. 1. 5.
총각네 야채가게 요새는 방향을 읽어버린 느낌이다. 그저 뭐라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그것도 몆 주만에 도서관에 들렀다.꼭 읽어야 할 책이 있는 게 아니라, 메모해 두었던 리스트의 책이 있나 검색.작은 도서관이라 책이 많지 않은데, 그나마 하나 있는이영석씨가 쓴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라는 책은 대출 중. 그래서 대신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었다.2003년에 나온 책인 모양. 오늘 읽은 것은 2012년 판.이영석씨 대단한 분이네. 뭐, 워낙 유명한 분이긴 하지만.지금 당장은 책을 읽고 의욕이 솟기보다는 오히려 기운이 빠지는 듯. 이렇게 살아서야 되겠나? 총각네 야채가게저자김영한, 이영석 지음출판사쌤앤파커스 | 2012-01-04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무일푼 오징어 행상에서 시작해 18평짜리 야채가게를 대한민국 평.... 2014. 12. 21.
세바시 기업가 정신 4회 http://onoffmix.com/event/35916과 친구와 함께 가서 들었다. 장진우 - 자기 스토리를 만들어라.이영석 - 발표가 완전 프로다. 책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중요!김현정 - 차분하게 또박또박 이야기. 동양화가로서 포지셔닝을 잘하고 있는 듯.권도균 - 역시 내공이.. 돈보다 경영, 재능보다 진정성, 경험보다 원칙.김민석 - 초코렛 벤처 한다고. "쫄지말고 동참하라!"이희우 - 삐딱하게 살아라. 2014.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