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궁행'이라는 말이 있다. 공자님이 했다는 말인데, 입으로 떠드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뜻.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사람, 영국 버진 그룹을 가진 사람이라는데, 전에는 몰랐다. 북스타일에 두 사람이 올린 서평을 보고 알았고, 이번에 책을 읽게 되었다.

메시지가 새로운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실천궁행'. 리처드 브랜슨이 자신이 생각한 대로 실천했으며, 그 결과를 보여 준다는 것이 포인트다. 최근에는 기업가로서 환경 문제 등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나 보다.

딱 한 문장만 옮겨 적어 보자. "불행하게 살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상세보기
리처드 브랜슨 지음 | 리더스북 펴냄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작은 레코드 가게에서 영국의 대표 기업이 된 버진 그룹의 CEO 리처드 브랜슨의 성공스토리가 담겨 있다. 독서장애증에다 최하위 성적으로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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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008/08/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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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에게 빌려 읽은 만화. 34권 짜리.
정말 모처럼 본 만화다. 전에 본 게 아마 "도박묵시록 카이지"였던가?

재미있게 읽었지만, 극찬할 정도는 아니다.
야구 만화의 탈을 쓴 연애(?) 만화랄까?

끝이 좀 약하다. 이야기 늘어 놓고 정돈되지 않은 채 마감한 느낌.
게다가, 중간 중간 등장한 여러 인물을 비중 있게 살려 내지 못한다.
주인공 위주로만 이야기가 전개 되고.
만화에 너무 기대를 크게 한 것일까?

주로 출퇴근 전철에서, 그리고 몇 권은 집에서 읽어서
그래서 집중해 자세히 뜯어 보지 못해서일 수도 있겠다.

어쨌든 모처럼 작은 즐거움을 준 경험이었다.
빌려 준 직원에게는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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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의 달인

2008/08/02 13:10
맹한승 지음 | 책이있는마을 펴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접대의 핵심 포인트! 대한민국에서 '접대'라고 하면 약간은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오른다. 그러나 '접대'라는 것은 상대방하고 단순히 술이나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유력한 정보를 얻어내고 또 업무 파트

아마도 1, 2년 전쯤 산 둔 책 같다. 읽었다. 뭐, 특별한 것은 없다. 하나 얻은 것이라면 한국메세나협의회라는 게 있고, 문화 접대를 위해 유용한 뉴스레터를 격주로 보내 준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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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버스

2008/07/11 17:39
직원 생일 선물로 줬다 빌려 읽은 책.

그럭저럭 괜찮다. 열정이 중요하다는 거지. 에너지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라. 구성원들을 에너지 넘치는 사람으로 뽑고, 또 그렇게 만들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쫓아 내고. 그렇게 에너지 충만한 조직으로 승부하라.

직원은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고 한다. 주임 직급이라 사람을 데리고 일하지 않아서인 듯. 그래서, 책꽃이에 꽃아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읽어 보라 했다. 몇 년 후에 다른 처지라면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에너지 뱀파이어라는 표현이 가슴을 후벼 판다. 조직의 힘을 빼는 사람, 이런 사람을 버스에 태우지 말라는 것인데, 혹시 내가 에너지 뱀파이어는 아닌지 생각해 본다. CEO (Chief Energy Officer)까지는 못 되더라도 뱀파이어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곤란.

노력하자.

에너지 버스 상세보기
존 고든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무미건조한 삶과 일터를 열정으로 가득 채워 줄 '에너지 버스'에 올라타자! 한 회사의 팀장인 조지. 월요일이 되어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어나 평범한 한 주를 시작하려는데 자가용 바퀴가 펑크 난 것을 발견하고는 아무 죄도 없는 부인에게 짜증을 내며 애까지 울린다. 어쩔 수 없이 버스로 출근하게 된 조지는 운명을 뒤바꿔줄 버스 운전사 '조이'와 만나게 되는데… 『에너지 버스』는 나를 힘 빠지게 하는 수많은 사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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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는 △경제학 콘서트 2(팀 하포드) △마이크로트렌드(마크 펜 외) △미래를 읽는 기술(에릭 갈랜드) △육일약국 갑시다(김성호) △지식경제학 미스터리(데이비드 워시) △씽크 이노베이션(노나카 이쿠지로 외) △원점에 서다(사토 료) △히든 챔피언(헤르만 지몬) △스틱(칩 히스 외) △빅 씽크 전략(번트 H. 슈미트)이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정진홍) △세종처럼(박현모) △젊음의 탄생(이어령) △로마인 이야기 15(시오노 나나미) △대국굴기(왕지아펑 외) △시크릿(론다 번) △제국의 미래(에이미 추아) △통합의 리더십(아담 카헤인) △마지막 강의(랜드 포시) △아름다운 부자, 척 피니(코너 오클리어리)가 꼽혔다.

http://ithelink.net/287 가 보니 잘 정리해 놓았군요.

겨우 두 권 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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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경영학 상세보기
최우석 지음 | 을유문화사 펴냄
前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 최우석이 전하는 삼국지 인간경영!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삼국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최우석이 개인 처세에서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일들을 두루 담고 있는 <삼국지>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냈다. 삼국 지도자들의 천하경영과 용인술을 살펴보며 무한경쟁 시대에 있어서 경영의 해답을 찾아본다. 『삼국지 경영학』은 삼

재미 있습니다. 단, 경영학과는 별 관련 없습니다. 그저 삼국지를 세 인물 중심으로 재구성해 한 번 훑어 본다는 느낌. 그런 목표라면 한 번 읽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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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MBA 과정에서 받은 책이다. 이 얼마나 매력적인 제목인가? CEO가 원하는 딱 한 가지 능력을알려 준다니 말이다. 이것만 알면 회사에서 성공하는 것은 따 놓은 당상. 와우 신난다.

하지만, 역시 낚였다. 한 가지만 알면 된다면 다들 쉽게 성공하겠지. 역시나 한 가지는 아니고 여러 가지를 늘어 놓는다. 게다가, 원서 제목을 보니 "The one thing you need to know"다. CEO는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

단순함을 지향하는 터라 나름대로 한 가지씩만 선택해 보자.

리더에게는 '명확함'이 생명이네.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때 두리뭉실해서는 곤란. 쉬우면서도 팍 꽂히는 그런 것을 보여 줘야 한다. 다양성 인정하려 들지 말고, 단순화시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드는 거, 이게 핵심.

관리자는 리더와는 반대로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그 총합이 최대값이 될 수 있도록 조율해 내는 것이 핵심. 어줍잖게 리더 흉내 내서는 곤란.

개인으로서 할 것은 강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 이를 위해서는 약점이 되는 일들을 가지 쳐 내는 것이 중요. 잘하는 것을 많이 하고 못하는 것은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 그런 상황이 되도록 적극 노력이 필요.

대충 이렇게 되겠다. 나는 관리자. 이 책을 읽고 동의한다면 앞서 이야기한 방향으로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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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원하는 한 가지 능력 상세보기
마커스 버킹엄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리더, 관리자, 개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한 가지 능력! 급속히 변해가는 시대 상황에서 기업이 자신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무엇일까? 그리고 리더·관리자·개인에게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이것을 지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을까?『CEO가 원하는 한 가지 능력』은 핵심에 집중해야 꾸준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저자는 누구든지 인생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이루고, 또

저자서문_ 핵심을 이해시켜라
프롤로그_ 한 가지 능력을 키우기 위한 4가지 원칙
1. 집중력과 선별능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2. 관리자와 리더는 다르다
3. 중간 관리자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4. 리더는 최고의 가치를 원한다

1장 리더가 알아야 할 한 가지 능력
1. 감정을 공유하라
2. 두려움을 공략하라
3. 명확성의 차이가 리더십의 차이다
4. 훈련이 필요하다
요약정리

2장_ 관리자가 알아야 할 한 가지 능력
1. 훌륭한 관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2. 관리는 체스게임이다
3. 필요할 땐 위험을 감수하라
4. 개인 가치를 존중하라
5. 개별성의 수준을 높여라
6. 관찰의 힘이 훌륭한 조직을 낳는다
요약정리

3장 개인이 알아야 할 한 가지 능력
1. 20퍼센트 클럽,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한다
2.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3. 최고의 영향력은 끊임없는 발전에 있다
4. 전술을 활용하라
5. 약점을 고쳐라
6. 숨은 강점을 찾아라
요약정리

4장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능력
1. 흥미로운 일을 찾아라
2. 자신의 가치가 드러나는 일을 하라
3. 강점이 부각되는 일을 창출하라
4. 나와 맞는 파트너와 일하라

결론 : 익혀야 할 한 가지, 고의적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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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대
    2008/06/30 1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성공하는 사장(혹은 회사)의 경우

    1. 사장이 능력이 있다.
    2. 직원 복이 있다.

    사장이 능력 있고 직원 복이 있으면 금상첨화

    1번 예)
    동종업체 K사의 경우, 전체 수주물량의 반 정도를 사장이 물어 옴. 원청업체 담당자 구워삶기에 타의 추종을 불허함, 공략할 대상이 생기면 사돈에 팔촌에 아내의 친인척까지 동원...
    이익이 생기면 틀림없이 직원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수시로 주지시킴...또한 실행함. 무슨무슨 보너스,,,상여금....형식을 빌어 현금으로 빳빳한 돈 봉투에 넣어 직원에게 줌.

    2번 예)
    동종업체 D사의 경우 사장이 짠돌이라 소문이 남, 주5일은 고사하고 토요일도 오후 4시까지 근무, 동종업체에서 월급 제일 작고 복리후생 형편없슴....그런데도 희안하게 직원들의 이직이 적음.....미스터리로 남아 있슴....다른게 뭐 없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슴.
    • 2008/06/30 1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만족스러울 것 같군요.

하도 좋은 책이라기에 사서 생일 선물로 직원에게 주었다. 이 친구가 금새 읽고 빌려 줘 나도 읽을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좋은 책이다. 읽으면서 저자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게 가장 크게 와 닿은 것은 김성오 씨가 늘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간다는 점이다. 주위의 상황이나 여건에 비춰 조금은 먼저 필요한 조치들, 행동을 옮긴다는 거. 가령, 조그만 약국에 약사를 고용한다거나 자동문을 설치한다거나. 아직은 그 규모에 견줘 버거울만도 한데 미리 하는 거다.

사실 직장을 다니며 보스에게 내가 갖는 불만(?)도 이런 맥락이다. 좀 걸맞는, 조금은 과감한 조치를 해 줬으면 싶은데, 늘 보수적이다. 그러면서 고통을 직원들에게 분담시키는데 이런 방식은 김성오 씨의 그것과는 참으로 다른 방향이 아닌가 싶다.

물론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장담 못하겠다. 그래서 난 보스가 아닌 게지.

책을 읽으며 아쉬운 부분도 있다. 구성이 아주 잘 짜여진 건 아니다. 같은 말 나오고 또 나오고. 게다가 지은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엠베스트라는 게 어찌 보면 사교육 영역 아닌가. 사교육이라는 자체가 썩 내키지 않은 터라 과연 이 사람이 가진 일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래도 읽어 볼 만 한 건 틀림 없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본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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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상세보기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무일푼 약사 출신의 경영인에게 배우는 독창적 경영 노하우! 서울대 약대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한 現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김성오 대표. 그가 처음 '육일약국'을 시작했을 때는 4.5평의 작은 가게였다. 그 후 불굴의 의지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냈으며, 영남산업 대표이사, 메가스터디 부사장 등을 거치며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의 공동 CEO가 되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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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상세보기
차드 파울러 지음 | 인사이트 펴냄
개발자의 자기계발과 경력관리를 위해! 소프트웨어개발자 차드 파울러의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회사, 기술, 경제, 가치 등이 정신없이 바뀌는 오늘, 개발자로서 맞닥뜨리게 될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내일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을 끝없이 만나게 되는 개발자의 자기계발과 경력관리를 위한 52가지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좋은 책입니다. 개발자들은 꼭 한 번씩 읽어 봤으면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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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산다는 것 상세보기
서광원 지음 | 흐름출판 펴냄
이 땅의 CEO를 위한, CEO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책이다. 부모가 되지 않고서는 부모맘을 모르듯 사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사장의 마음을 모른다. 이 책은 리더라는 자리에 앉은 그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마음앓이를 하는지, 리더라는 자리가 주는 무게가 얼마인지 가려져 있던 사장의 고충과 자기만의 싸움과 극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기존의 경영학자들이나 경영학에서 말하는 '탁월한 CEO' '성공하는

읽어 볼 만 한 책.

1장. 속은 타도 웃는다.
2장. 누군들 냉혹한 인간이 되고 싶으랴.
3장. 사장, 고독한 일인자.
4장. 밤새 홀로 불을 켜고 있는 등대.
5장. 기다리는 고통.
6장. 솔선의 어려움, 수범의 고통.
7장. 고독한 의사결정.
8장. 나도 때로는 월급쟁이이고 싶다.
9장. CEO의 속마음 다섯 가지.
10장. CEO의 시계는 초로 흐른다.
11장. 그라운드의 CEO, 감독이라는 자리.
12장. 리더 그들도 사람이다.


55쪽... (잭 웰치가 말하길) 내가 생각하는 잔인하고 거짓된 친절은 바로 스스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사람을 회사에 계속 붙잡아 두는 것이다. 진정으로 잔인한 것은 그들이 나이가 들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자녀들이 성장하여 교육비가 엄청나게 늘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서야 회사를 그만두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92쪽... 외로움은 강한 자만이 앓는 병이다. 외로움과 강함, 이 둘중 하나만 택할 수는 없다.
118쪽... 리더의 이상적인 모습은 '맡겼다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이건 다른 곳에서 본 것과 다르다. "맡겨 놓되, 내버려 두지 마라!" 간섭하는 것과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은 어떻게 구분될까? 간섭은 하지 않으면서 내버려 두진 않기. 어려운 숙제다.

143쪽... 솔선수범의 제1원칙은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일을 자기가 하는 것이다.
257쪽... 피터 드러커에 따르면 아랫사람의 덕목은 이렇다. 첫 번째는 상사를 유능하게 하고 공을 세우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임무이자 자신에게 이롭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자면 수시로 윗사람과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두 번째 덕목은 상사의 장점과 단점, 한계 등을 알아서 대비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조직의 방향에 대해 상사가 기대하는 것과 어떤 목표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설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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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일에서 개최하는 행사 안내입니다.

제3회 북스타일 저자 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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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명승은 지음   2008-03-28
진화하는 미디어 전반에 대해 다룬다. 과연 변화가 새로운 것인지, 기존 미디어와는 어떠한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지를 실험적인 블로그와 기업의 사례로 탐구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과 그에 대한 대응 전략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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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ing

2008/04/29 18:50

북스MBA 등록해 책을 읽고 있다. 지난 달 읽은 책이 "Positioning"
우리 말로 하면, '자리매김' 정도 되려나. 제품이든 사람이든 positioning이 중요하다.

난, 지금 다니는 이 회사에서 어떤 position을 차지해야 하는 걸까?
배운 것을 써 먹어 보려고 고민해 본다. 자리매김을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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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셔닝(2판) 상세보기
잭 트라우트 지음 | 을유문화사 펴냄
마케팅계의 바이블『포지셔닝』의 20주년 기념판! '포지셔닝'개념을 최초로 대중화시켰으며, 마케팅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는 잭 트라우트. 그가 컨설팅 전문가 앨 리스와 함께 쓴 이 책은 20년 전에 출간된 이래로 꾸준히 읽히고 있는 마케팅의 고전이다. 이번에는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감각, 새로운 코멘트로 재구성되어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의 마케팅 변천사와 유명 기업들의 마케팅 성공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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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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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17: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북스MBA입니다.
    독서통신교육과정을 진행하시면서 읽으셨던 교재를 블로그에 올려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북스MBA 사이트에서 "밑줄긋기"에도 참여하시나요?
    책도 선물로 받으시는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
    (이런 열정을 보면 벌써 몇 권 선물 받으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즐거운 여름 되세요~
    • 2008/08/01 17: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밑줄긋기요? 처음 듣습니다. 한 번 둘러 보죠.
      정보 고맙습니다.

북스타일에 올라 온 글을 보니 오늘이 책의 날이랍니다. 유래가 이렇다네요.

세르반테스(1547~1616)와 셰익스피어(1564~1616). 세계문학사를 빛낸 대문호(大文豪)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 같은 날 타계했다.

바로 1616년 4월 23일이다. 이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친구들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일'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해 유네스코는 1995년 이날을 `세계 책의 날'로 선정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책 별로 안 읽는다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 책 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