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조언이 아니라 위로다.

조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사이비'라는 말이 있다.

진짜인 줄 알았는데 가짜라는 것, 부정적인 뜻이다.


하지만, 사회 생활에서는 긍정적인 뜻으로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기존 질서와 틀을 인정하는 것처럼, 다시 말해 비슷해 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뭔가 변화를 꾀하고, 본질은 다른 사람.^^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드러내 놓고 반기를 들거나, 반대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게다가 상대는 보통 조언보다는 위로를 원하고 있고.


결국 사이비가 되어야만, 아니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


어제 친구와 소주 한 잔 나누고 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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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국내도서
저자 : 채사장
출판 : 한빛비즈 2014.12.04
상세보기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편.


한때 베스트 셀러였던 모양이다.

정말 넓고 얕은 지식을 위한 책.^^

입문서로 무척 좋군.

읽어 보니, 몇 가지는 조금 정리되는 느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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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6576


옥수수라는 앱을 쓰는데..

사실 내가 왜 이걸 쓰게 되었는지조차 모르겠다.^^

SKB 가입자인데, 그거 연장선이었던 것도 같고.


하여튼 한두 주 전에 '바그다드 카페'가 무료로 올라온 걸 발견.

오래 전부터 노래만 들었고, 영화는 못본 것 같아 이번에 도전.


잔잔하고 괜찮군.

1987년, 서독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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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회의를 좀 했더니.. 오후에 무척 피곤하다.

이제 내 체력은 반나절만 일해도 동이 나버리는 모양.

아직은 일해야 할 날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곤란하지 않을까?


영양제든 뭐든 약이라도 먹고 버텨야 할 때가 된 건가?

약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프라시보라도 노려야 하나?

조금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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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8632


뻔한(?) 이야기.

하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볼 만한 영화.

추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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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해야 해서.. 전세를 알아보다가..


1. 우리 네 식구 살 집을 구해야 한다.

우리 수준에는 비싼, 하지만 깨끗한 집을 하나 보러 갔다.

젊은 엄마와 한 두 살쯤 되어보이는 딸 아이 하나.

남편까지 셋이서 사는 집인가 보다.


문득 자괴감(?)이 들었다.

세상 참 잘사는 사람 많구나. 아니, 내가 참 별로 못사는구나 하는 생각.

그렇게 젊은 나이에 그 정도 집을 전세로 살려면,

남편이 소위 말하는 전문직일까?

아니면, 잘사는 부모를 만난 덕분?


2. 지금 집 전세가 안 나가 고민이다.

벌써 오래 전, 작년 10월에 주인에게 나가겠다고 했는데..

주인이 미적거린 탓인지, 아직도 전세가 안 나가고 있다.

계약 만료는 다가오는데, 나쁘게 말하면 배 째라는 분위기.


주인도 나름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로 인한 피햬를 왜 우리한테 지라고 하는지 참.

나만 널널하게 사는 거지, 다들 악착같이 사는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든 잘 마무리되면 좋을 텐데.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보아도, 버틸 수 있는 상황이다.

돈을 조금 손해볼 수는 있겠지만, 큰 타격을 받을 만한 것도 아니고.

따라서, 일어나지 않은 일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른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은 나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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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B
국내도서
저자 :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애덤 그랜트(Adam M. Grant) / 안기순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7.10.25
상세보기


시사인인가 어디 기사에서 우연히 스치듯 봤는데,

집에 있는 것을 발견해 읽음. 지난 주말에.

아마도 마나님이 빌려둔 것인 듯.


그닥 새로운 것을 얻지는 못함.

다음에 읽으면 다를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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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저녁형 등등..

난 그냥 대충형 인간으로 살겠다.

스스로 정한 규칙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그냥 적당히, 그렇다고 너무 막 살면 안 되겠지만,

어쨌든 대충 살자 결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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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3266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역시 영화는 혼자 보는 것이다.

관객은 나 포함 다섯 명.

오붓하다.


1998년 배경. 2001년 영화로구나.


천국으로 가기 전 머무는 중간역 림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이곳에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한다. 림보의 직원들은

그 추억을 짧은 영화로 재현해 그들을 영원으로 인도하는데…

영원히 머물고픈 순간, 당신 인생엔 있습니까?


난 죽기 전 바로 그 순간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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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국내도서
저자 : 배우근
출판 : 넥서스BOOKS 2017.05.20
상세보기


글쓴이 배우근은 스포츠서울 기자라고 한다.

메이저리그에 대해 모르고 있던 것을 몇 가지 알게 됨.


2018년 1월 갈산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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