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이 오후 7시 35분. 네이버 뉴스를 보다 눈에 띄는 제목의 기사가 있어 클릭했더니 조선일보 것이다. 혹시 공 후보가 주 후보에게 밀리고 있는 걸까? 그래서, 벌써부터 물타기 들어간 건가?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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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인터넷을 유람하는데 휴대전화 벨이 울린다. 엥? 모르는 번호다. 이런 경우 잘 받지 않기 때문에 잠깐 망설이다 받았다. 참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다. 오래 전, 벌써 10여년 전 대학 다닐 때 야학을 함께 했던 선배다. 지금은 경기도인지 서울인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2, 3년만에 통화인 듯 싶다. 이런 저런 이야기 잠깐 하다가 본론을 들어 보니, 오늘 서울 교육감 선거 투표했냐고 묻는다.^^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나 집앞 투표소에서 한 표 행사하고 나온 터라 당당히 대답해 주었다. 우리 집 유권자 네 명 모두 투표할 예정이다.

어제는 문자 메시지를 세 통 받았다. 하나는 참여연대로부터 교육감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 나머지 둘은 안티조선우리모두 사이트에서 알게 된 분들로부터. 둘 다 연락 참 오랜만에. 오래 연락을 하지 않고 있지만 다들 있는 자리에서 잘 살고 있나 보다. 물론, 받기만 한 건 아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대학 동기들에게는 메일을 띄웠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이렇게 인연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 주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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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대
    2008/07/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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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100점.....

사람을 뽑아 보려고 잡사이트를 무지 자주 검색한다. 검색 중 가끔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볼 때가 있다. 오늘도 한 번 봤고, 어떤 이는 아이디를 보면 알고 클릭도 하지 않는다. 이런 메시지 보면 물론 기분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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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예전 우리 회사에 지원 또는 면접했다가 낙방했던 사람이거나, 아니면 자꾸 이력서만 들여다 보곤 아무 소식도 주지 않아 뿔이 났을 터다. 그래서, 더 이상 들여다 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걸어 둔 것이겠지.

사람! 이거 참 문제다. IT 업종, 이미 3D로 찍힌 지 오래고, 대기업, NHN 등등이 싹쓸이해 버린 탓에 조그만 회사에서 좋은 사람을 뽑기란 하늘에 별따기다. 오히려, 있는 사람조차 제대로 붙잡아 두지 못하는 상황.

올 7월까지 상황을 돌아 보니, 경력 개발자 다섯 명을 뽑고, 있던 개발자 여섯 명이 그만 두었다. 적자다. 신입 개발자를 네 명 뽑긴 했지만, 이 친구들이 제 몫을 하려면 내년은 돼야 할 테니, 개발자 수는 줄어든 셈. 정말 힘들다.

그렇다고 사람 뽑으려 날이면 날마다 잡사이트를 뒤지고 앉아 있는 것이 답인지 모르겠다. 내 밥값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것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 잡사이트를 검색하는 노하우라도 쌓이나? 아무래도 다른 방책을 고민해 봐야겠다. 물고기가 전혀 없는 낚시터에 낚시 드리워 놓고 아무리 기다리면 뭐 하나? 다른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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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30 1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개발자 뽑기 어렵습니다. ^^

    저희도 근 한달째 공고도 내고 잡사이트도
    이잡듯 뒤지는데요.. 취업난 개뿔입니다. ^^

    뭐 이쪽이 막장이라서 어쩔 수 없어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oTL
    • 2008/07/30 13: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2. 매의사냥
    2008/08/01 1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우를 올려주면 올 개발자는 널렸습니다.
    개발자들도 대우는 그만그만한데 일의 강도는 강하다면 남아 있지 않겠죠..

    아직도 대한민국은 개발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습니다. 공대 비율만봐도 세계 최강입니다.

    그만한 보수가 따라간다면 자길 희생하면서도 남아 있을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니까 조금더 좋은쪽으로 이직하는 거지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수많은 개발자들이 다른 직종으로 전직한것이구요.
    그러다보니 쓸만한 개발자들도 씨가 말라버린거죠.

    보수를 올려보시고 근로환경을 개선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2008/08/01 1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조그만 회사가 보수를 올려 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대기업 하청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므로 대기업에서 받은 인건비 안에서만 줄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상한이 정해집니다.

      대기업이 조그만 업체에 일을 주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자체 개발보다 싸기 때문일 겁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뭔가 핵심적인 솔루션을 틀어쥐고 있지 않는 한 중소기업 보수에는 한계가 있지요.

      정말 괴롭습니다.
  3. 2008/08/07 09: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그렇죠.. 대기업의 하청을 받는 업체의 어쩔수 없는 관계..
    결론은 대기업자체에서 임금 라인이 올라가지 않으면 힘든일이겠죠...

    저희회사도 영어좀 되고 경력자들은 입사한후 바로 퇴사하는일이 비일비제합니다.
    더 좋은곳으로 가는거죠..

    지금도 두군데 빵꾸가 나서 이사님이 어떻게 때울까 항상 고민을 하시죠..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8/08/07 12: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괴로운 건 제가 해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죠.
      이게 당장 뭐 하나를 고친다고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구조적 문제'랄까요?

서울시 교육감 선거 관련 글에 어느 분이 트랙백을 걸여 주셨네요. 고마운 마음에 들러 봤더니, 아주 재미있는 동영상 하나가 있네요. 아래 링크 겁니다. 버퍼링의 압박이 있으니, 플레이 버튼 누른 후 잠시 멈춰 두었다가 어느 정도 버퍼링된 후 보십시오.

YTN 돌발영상입니다. 심지어는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도 깨지네요. 돌발영상 참 재미있습니다. 이래서 YTN 사장에 구본홍인지 누구인지를 앉히려고 그 난리를 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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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대 대선에서 이명박은 절대 대통령이 안될줄 알았습니다.

    2008/07/29 11:50
    삭제
    지난 17대 대선에서 인터넷 상에서는 이명박에 대한 숨겨진 그의 과거와 온갖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고, 정말 많은 네티즌들은 그에 대해 성토하며 그가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외쳤었다.나 역시도 그중에 한명 이었고, 인터넷상의 "넷心"만을 따져봤을때는 이명박 그가 대통령이 되리라는 생각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정도로 넷상에서의 여론은 반 이명박 이었다.하지만 17대 대선의 투표함을 열어본 결과 전체 투표자의 5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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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9 09: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게 내세울 인물이 없는지, 참~
    국회 답변하는 모습보면 도저히 못봐주겠어요.
    허수아비를 앉혀 놓은 건지. 원~.
    • 2008/07/30 1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투표 끝~ 이제 결과를 기다립니다.
  2. 2008/07/29 11: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번에 서울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 2008/07/30 1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결과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미국산 소고기 수입됩니다.
학교 급식 직영과 위탁이 있습니다.
직영과 위탁 중 어느 쪽이 미국산 소고기 사용 가능성이 높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래도 위탁 쪽이 아닐까요?

이번 교육감 선거를 보니, 공정택 후보는 직영, 위탁에 상관 없이
식자재 업체 인증제를 하겠다는군요.
반면, 주경복 후보는 100% 직영 전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 보니,
"직영 급식에 견줘 위탁 급식의 식중독 발생 비율이 2003년에는 13.4배,
2006년에는 10.3배에 이르는 등 최근 8년 동안 평균 5.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는 내용도 있군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 한 번씩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이번 수요일에 투표합시다!

지난 3월 홍보물에 실어 ‘선거법 위반’ 경고받아
당시 서울시교육청 “선거와 무관한 사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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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감 후보 공정택의 모습들, 언론에 비친 그의 진면목 …

    2008/07/29 04:58
    삭제
    공정택의 국회 답변 모습들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웃음 밖에!" 바로가서보기1 : http://kr.youtube.com/watch?v=aWS3ufvidi0 바로가서보기2 : http://kr.youtube.com/watch?v=aWS3ufvidi0 UN산하단체서 교육노벨상 탔다는 것도 거짓말, 동원 안한다더니 선거 공보물 만든다고 초등생까지 이용 공정택 교육감 후보, 거짓경력 들통 UN 산하단체서 '교육노벨상' 받았다는 경력은 거짓 [발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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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9 0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경기도민이라능...
    그래서 2MB가 서울시장할 때도 손가락만 빨고 있었지요..
    • 2008/07/29 09: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주변 서울 사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주시면 어떨지...
  2. 2008/07/30 11: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교육이 바로서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바로서는데.. 첫 단추를 잘꿰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교육시스템의 혁신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그러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한 표를 던지렵니다.
    • 2008/07/30 13: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전 투표율 최악이더군요.
      누가 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사람들 관심이 정말
      너무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7월 30일은 서울시 교육감을 선거로 뽑는 날입니다.
서울에 사는 분들 모두들 투표합시다.

http://www.joupia.net/gnuboard4/0730HTML/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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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네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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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5 14: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아저씨... 인상좋으시네...
    전 경기도민이라... 투표권이 없네요... 쩝!!!
    • 2008/07/25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주변에 서울 사는 사람 있으면 꼭 좀 이야기해 줘.
      이명박 대통령 도저히 그대로 두고는 못 보겠어.
      기회 될 때마다 본때(?)를 보여 줘야지.

지난 일요일에는 비가 왔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축구를 하러 갔겠지만, 비가 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으로.
예매해 놓은 '도라에몽'을 봤다.

그럭저럭 재미있다. 해리포터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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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대
    2008/07/25 0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근데...해수,해일이 도라에몽 볼 나이 지나지 않았나요....
    • 2008/07/25 09: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둘째 해수는 무척 좋아합니다.
      해일이는 공짜니까 딸려 간 거지요.
  2. 주저리~
    2008/07/25 09: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럼,,,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호빵맨의 정신연령은 몇개일까요? ㅋㅋ

이것이 진실의 한 단면이다. 이렇게 심하게 몰아치고서는 나중에 만신창이가 된 사람들에게
박수로 위로하는 방식. 물론 이걸 해낸 사람은 영웅이 될 것이다.


이렇게 대단한(?) 폰을 만드는데 14일 밖에 안주기 때문. 한국의 기업들에는 이런 식의 경영이 만연되어 있죠. 일명, “중요할수록 빨리 해내라며 다그치는 경영기술” 아, 황금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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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대
    2008/07/22 08: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쎄요 이건 엔지니어에 국한되기 보다는 실무자들의 윗선으로 올라갔을 때 일어나는 보편적인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알만한 사람들이 더한다는.... 아니 알기 때문에 더한 것이겠지요.
    • 2008/07/22 08: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알기 때문에 더 한다? 아픈 지적입니다.
      그런데, 더 하지 않으면 더 오르기는 불가능하지요.

생일

2008/07/16 20: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69년 7월 16일은 아폴로 11호가 달을 향해 지구를 출발한 날이다.
닷새 후 7월 21일에 달에 도착했다 들었다.
내가 왜 아폴로 11호가 지구를 떠난 날을 알고 있을까?
우주 개척사에 관심이 많아서? 물론 아니다.
그날은 내가 태어난 날이기 때문.

당시 라디오로 중계한 모양인데 아폴로 11호는 정오 쯤 떴단다.
내가 태어난 것은 오후 3시쯤이고.
하마터면 내 이름이 '아폴로'가 될 뻔했다.
아버지 말씀이 만약 같은 시간에 태어나면 그렇게 지을까 생각하셨단다.
다행이다.

물론 난 어릴 때부터 쭉 음력 생일을 쇤다.
그러므로 오늘은 아무 의미도 없는 날이다.
그래도, 지구 상에 첫선을 보인 지 만 39년이 되는 날이라 몇 자 적어 본다.

특히나 이렇게 나이 먹어서도 투덜대는 버릇이 여전함에 대해 반성하기 위해.
좀 푸근하고 그러면서도 목표가 명확한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작심삼일이라지만, 어쨌든 생일(?)을 맞이하여 다시 다짐해 본다.

잘 살자!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사람들, 가족들 잘 챙겨 주고,
일 재밌게 하고 보람도 찾고,
그리고
투덜대지 말고 주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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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21: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생일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뵜을 때는 별로 투덜대신다는 인상이 없었는데요...좀더 자주 만나면 그렇게 될까요? ㅋㅋ
    참, 아폴로와의 인연도 기념인데, 닉네임을 아폴로로 하셨어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ㅎㅎ
    • 2008/07/17 09: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마 '아폴로'라는 아이디는 흔할 것 같군요.^^
  2. 주저리~
    2008/07/17 0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상에는 감사할 일이 참 많죠!!!

    눈,코,잎 다 쓸모있게 붙어 있고,
    팔, 다리 멀쩡하게 달려 있고,
    밥 굶지 않고 맛있는거 사먹을 정도의 여력되고,
    외로움을 잊을 수 있게 힘이되어 주는 가족과 친구가 있고..
    거참,, 쓰다보니.. 화나네... 얼마나 감사할게 없음!!.. 흑흑흑..
    유유자적 물위를 떠다니는 백조와 같은 모습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곳을 통해서는 가라앉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인간적인 고뇌(?)를 느끼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답은...
    살을 빼세욧!! ㅋ

    Happy birthday to you!!
    • 2008/07/17 09: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뉘실까? 미치도록 궁금합니다. ㅜ.ㅜ
      (추가) 짐작이 가네요.^^
  3. 안드레아
    2008/07/17 10: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8월 16일날 소주한잔 하죠
    • 2008/07/17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미쳤군.^^ 한 달 후 약속을 벌써?
      게다가 8월 16일이면 토요일인디...
  4. 주저리~
    2008/07/17 1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뜨아, 벌써 선약이 있으시군요.
    그럼 2009년 8월 16일은 저랑 소주 한잔 하죠.
    뉘신걸로 결론을 내리셨는지.. 저도 미치도록 궁금합니다.ㅠ.ㅠ
    • 2008/07/17 10: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호... 이거 분위기 묘하네.
      이게 그러니까 지금 8월 16일에 안드레아, 주저리~
      둘 다 만날 수 있는 상황인가? 아리까리하군.
  5. 2008/07/17 13: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 오늘이면 하루가 지난건가요? 음력으로만 생일을 챙긴다고 하셨으니, 아직 안 지나셨나 모르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

    아이가 태어나니 정신이 없습니다. 빨리 북스타일에도 복귀해야 하는디 읽고 있는 책들이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당 -_-

    Hapyy birthday to you 입니당~ ^^
    • 2008/07/17 14: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고맙습니다.
  6. 2008/07/17 2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형.. 그냥 그날 술 사~
    일정 비워놓을께....
    • 2008/07/18 08: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허허... 심각한 오해들을 하고 있구만.
      내 양력 생일 날짜는 7월 16일, 음력으로는 6월 3일.
      음력 생일을 챙기므로 이미 생일 지났음.
      다만, 양력으로 치자면 엊그제가 생일이라는 뜻.
      8월 16일은 전혀 상관 없는 날.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