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기업 보안 세미나/전시회라는 그럴 듯한 이름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다니는 회사에 방화벽 등 기본적인 보안 시스템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있어
관련 지식을 얻어 볼까 하는 생각에 신청했죠.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우리 회사는 이제 막 걸음마 시작하는데, 세상은 저 멀리
앞서 나가고 있더군요. 방화벽조차 없는 상황인데,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은
DDoS 방어니, NAC니, 내부정보유출방지니 뭐니.

참 성의 없이 발표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정말 짜증 제대로.
아래 표에서 누구라고 콕 찝어 이야기할까 하다가, 술 마시러 가야 해서^^ 관둡니다.

[ 오전 ] 세미나
시간 주제 발표 및 내용 강사(예정)
09:00~09:25 등록
09:25~09:30 인사말
09:30~10:00 [키노트] 비즈니스 환경변화와 기업 정보보호 과제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10:00~10:40 [핫이슈]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동향과 효과적인 방어기술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10:40~10:50 휴 식 시 간
10:50~11:30 [주제발표1] 다계층 통합보안체계 수립 전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11:30~12:10 [주제발표2] 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통합 문서보안 대책 한국후지제록스
12:10~13:00 점심시간 및 전시부스 관람
[ 오후 ] 세미나
  Track 1(네트워크 접근제어)
시간 주제 발표 및 내용 강사
13:00~13:40 능동적인 네트워크 제어를 이용한 안전하고 지능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 한국주니퍼네트웍스
13:40~14:20 NAC 구축 실용화 기술 유넷시스템
14:20~14:40 Coffee Break & 전시부스 관람
14:40~15:20 NAC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략 시만텍코리아
15:20~16:00 NAC 구축 실전가이드 지니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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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ing

2008/04/29 18:50

북스MBA 등록해 책을 읽고 있다. 지난 달 읽은 책이 "Positioning"
우리 말로 하면, '자리매김' 정도 되려나. 제품이든 사람이든 positioning이 중요하다.

난, 지금 다니는 이 회사에서 어떤 position을 차지해야 하는 걸까?
배운 것을 써 먹어 보려고 고민해 본다. 자리매김을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으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지셔닝(2판) 상세보기
잭 트라우트 지음 | 을유문화사 펴냄
마케팅계의 바이블『포지셔닝』의 20주년 기념판! '포지셔닝'개념을 최초로 대중화시켰으며, 마케팅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는 잭 트라우트. 그가 컨설팅 전문가 앨 리스와 함께 쓴 이 책은 20년 전에 출간된 이래로 꾸준히 읽히고 있는 마케팅의 고전이다. 이번에는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감각, 새로운 코멘트로 재구성되어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의 마케팅 변천사와 유명 기업들의 마케팅 성공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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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17: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북스MBA입니다.
    독서통신교육과정을 진행하시면서 읽으셨던 교재를 블로그에 올려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북스MBA 사이트에서 "밑줄긋기"에도 참여하시나요?
    책도 선물로 받으시는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
    (이런 열정을 보면 벌써 몇 권 선물 받으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즐거운 여름 되세요~
    • 2008/08/01 17: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밑줄긋기요? 처음 듣습니다. 한 번 둘러 보죠.
      정보 고맙습니다.

참 수완도 좋다. 경찰 7명이 유흥업소 업주에게 돈을 빌려 주고 최대 50% 이자
받아 처먹었단다. 이런 썩을 놈들이 경찰이랍시고 깝죽대고 돌아다니니... 이거야 원.

아래는 기사 일부.

유흥업소 업주 김씨에게 1억3천만∼4억8천만원씩의 돈을 빌려 주고 연이율 최대
50%에 이르는 1200만∼2억1천만원의 고액 이자를 받아 챙긴 경찰 7명과 검찰직원
1명을 적발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에 대해 ‘뇌물죄’로 처벌하지 않고 해당 기관에
징계 통보를 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수사팀은
“실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것이라 대부업법 등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없고, 업소를 비호한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원문은 아래.

‘김승연 폭행’ 폭로 경찰관 표적수사 논란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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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지가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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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8 14: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질문이오
    초기화면에 목록(제목)만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암만 찾아봐도 모르겠더이다.
    갈켜주삼....
    • 2008/04/28 15: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맨 위 내블로그 -> 관리 -> 플러그인 -> 태터데스크를 사용하세요. 자세한 것은 설명하기 복잡하니 직접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2. 2008/04/28 1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쩝....살짝 짜증날라고하오....걍 화면설정에서 목록만 주루루룩 나오게 하는 법은 엄쏘?
    • 2008/04/28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없시유. 그게 그리우면 다시 엠파스로 가시든가?^^
  3. 빈대
    2008/04/28 16: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풉! 이거이 여기저기 싸질러 놓은 거 이참에 정리 좀 해야겠소이다.
    그나저나 함 안 내려오시오?
    경부선 투어니 호남선 투어니 케싸터마는......

    '운제운제 내려갈꺼이니 부킹 해놓으소'이라마 얼마나 조케쏘...
    • 2008/04/28 17: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구미 출장 갈 일 생기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냥 하룻밤 술 마시러 내려가기에는 너무 멀어요. ㅜ.ㅜ
  4. 빈대
    2008/04/28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것저것 건딜다보니 이상하게 되어부럿소 ㅡ,ㅡ
    그려서 첨으로 돌아갔는데 본문 옆 단락이 한 줄에서 두 줄로 되어부럿소. 무슨 말이냐하믄 프로필부터 최근글 등이 한 줄로 쭈~욱 있었는데 두 줄이 되어부럿단 말쌈..
    이거이 한 줄로 하고자븐데 어케하요?
    • 2008/04/29 08: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관리 메뉴에 들어가 스킨을 바꿔 줘야 합니다.

북스타일에 올라 온 글을 보니 오늘이 책의 날이랍니다. 유래가 이렇다네요.

세르반테스(1547~1616)와 셰익스피어(1564~1616). 세계문학사를 빛낸 대문호(大文豪)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 같은 날 타계했다.

바로 1616년 4월 23일이다. 이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친구들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일'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해 유네스코는 1995년 이날을 `세계 책의 날'로 선정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책 별로 안 읽는다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 책 좀 많이 읽어 보려고
궁여지책을 쓰고 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직원에게 선물로 책을 한 권씩 선물하지요.
몇 년 전 시작할 때는 모든 직원에게 다 줬는데, 사람 수가 늘어 지금은 개발자들에게만
줍니다. 옵션이 붙어 있습니다. 다 읽고 나서 나에게 한 번 빌려 줘야 한다는.

아쉽게도 회수율이 높지 않더군요. 선물 받은 책을 읽지 않거나, 아니면 별로 좋지 않은
책을 선물한 탓인 듯. 그래도 아직은 계속 시도 중입니다. 같은 책을 나눠 읽고 그걸
매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만들고 싶었지만, 게으르다 보니
아직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건투를 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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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책을 읽는 이유

    2008/04/23 15:28
    삭제
    국민학교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텔레비전을 보거나 친구들과 노는 것 말고는 책을 보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기 때문에 더 책을 읽었던 것 같다. 15소년 표류기나 탐정 에밀 같은 책은 아직도 꿈에 가끔 나타날 만큼 재미있게 읽었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표준대백과사전 같은 책도 열심히 봤었던 것 같고, 세계 위인 전기를 보면서 드골이나 케네디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한때는 육군사관학교를 목표로 한 적도 있었다. 중고..
  2.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

    2008/04/25 12:39
    삭제
    오늘은 세계 책의 날 이었습니다. 다들 오늘, 책 읽으셨나요? 저는 지금 명승은님의 미디어 2.0 을 읽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는 이어령님의 디지로그를 읽었고요. 특별히 책의 날이라고 정해서 기념한다는게 조금은 멋쩍은 느낌도 들긴 합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뭐 요즘같은 봄에도 책 읽기는 아주 좋지요. 따듯한 햇살이 스치듯 지나치는 책상에 커피와 책 한권 들고 앉으면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너무 행복하기만 합니다.책의 날, 오늘을 넘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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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3 14: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투를 빕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책 선물을 종종합니다.
    어떨 땐 책과 관련된 액세서리를 선물해 책을 읽고 싶게끔 하고요..
    저도 이쁜게 있으면 사서 책 속에 끼워 둡니다.
    그것을 보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도록하려고요..^^
    그리고 책 선물 받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아들에게도 책을 사서 함께 읽고 책토론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간혹 아이들과 대화하다 보면 정말 놀라운 선생님을 만납니다.

    책읽는 습관 만큼 좋은 습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 2008/04/23 19: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투 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25&article_id=0001950210

올림픽에 박지성을 와일드 카드로 데려올 모양이다. 난 반대다.
그냥 프리미어 리그에서 열심히 뛰게 놔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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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르하게 생기면 다냐? 이런 사람이 다음 대선에는 대통령 되겠다고
깝죽댈 거란 생각을 하니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3301.html

해명 안 되는 오 시장의 해명=이런 오 시장의 해명은 지난 총선 기간에 벌어진
상황에 대해 솔직하고 책임있는 설명이 되지 못한다. 먼저 오 시장은 총선을 앞두고
한 경제신문과 인터뷰한 뒤 ‘뉴타운 10곳 이하로 추가 지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때,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해명자료조차 내지 않았다.
 

또 오 시장은 “뉴타운 문제에 대해 공식 의견을 내는 것이 선거 개입이며, 공명선거를
저해한다”고 주장했으나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후로 정몽준·신지호·김용태·안형환
등 한나라당 후보들을 잇달아 만났다.
이 후보들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오 시장에게서 뉴타운 추가지정을 약속받았다”는 등의 거짓주장을 펼 때도
이에 대해 전혀 부인하지 않아
사실상 이들의 선거운동에 도움을 줬다.


반면, 통합민주당 김근태 후보는 면담을 신청했다가 오 시장으로부터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을 만나 오해를 사고 싶지 않다”고 거절
당했다. 오 시장 자신이
속한 당의 후보들에게 유리한 행동을 했다는 의심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그러나 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하지 않은
채 회견문만 읽고 질의응답 없이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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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대
    2008/04/22 09: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혀~~~~~~~~~~~~~~~~~~~~~~~~~~~~~~~~~~~~~~
    니미럴

2008/04/07 - [느끼고 생각하며] - 중독이라는 글을 썼는데, 승객1님이 너무 무리하지
말라며 4월에는 10번만 마시라 조언해 주셨다. 오늘이 여덟 번째. 이제 딱 두 번 남았다.
이번 금요일에는 회사 체육대회가 있으니 아마도 마셔야 할테고 한 번의 기회(?)가
남은 셈.

2008/04/04 - [느끼고 생각하며] - 자살 방조라는 글을 썼지. 그래도 죽지 않고
잘 버텨내는 사람들을 대견스러워 해야 하나? 죽지 않아야 하는데...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우리 모두 다 말이다. 자기 삶은 자기가 꾸리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게 사치인 지도 모른다. 이런 오지랖이라니.

2008/04/16 - [느끼고 생각하며] - 이제는 말해야 한다고 썼다. 하지만 쉽지 않다.
내 생각은 온전히 전달한다는 거, 이게 만만한 게 아니다. 앞뒤 이것저것 재고 나면
말끝이 무뎌지고.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풀어 놓질 못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노력해야지. 사람들한테 싫은 소리 듣더라도 내가 할 건 해야 한다.

2008/03/10 - [느끼고 생각하며] - 비겁하기에서 쓴 것처럼 난 참 비겁하다.
어쩌면 너무 한 곳에 오래 머물렀는지도 모르겠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만 한 용기가 없어서, 그래서 버티며 견뎌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 뭔가 의욕을 불러일으킬 만 한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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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라는 게임이 있다. 둘째놈이 나름 열심히 하는.
지난 목요일 늦게 집에 갔더니 이 녀석이 무슨 뮤지컬을 보러 가잔다.

"카나반의 전설"

그랜드체이스를 배경으로 만든 뮤지컬이란다. 이만원씩이나 한다.
온 가족 가기는 부담스러워 둘째놈과 나만 둘이서 가기로 했다.
지난 토요일 오후에 다녀 왔다. 전철을 타고 건대입구까지 무려 한 시간 넘게 걸려서.
나루아트센터라는 곳.

사람 그리 많지 않더라. 물론 대부분 아이들. 군데군데 중고생들 보이고,
아이들에 딸려 온 아줌마들 있고. 아저씨는 그리 많지 않다.

엘르시스, 리르, 아르메, 라스. 주인공들이다. 둘째놈 말에 따르면 몇이 더 있는데
뮤지컬에는 네 명만 나왔다는군.

나름 재밌더라. 역시 생으로 듣는 노래는 웬만해선 좋다. 게다가 집에서 많이
들어 익숙한 그랜드체이스의 음악. 다만, 노래를 썩 감동적으로 잘 부르지 않아 그건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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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 기운이 있다. 컨디션 별로.

문득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맺는 공적인 관계,
그리고 그 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사적인 관계.
얼마나 가까운 사적 관계를 맺느냐보다 공적 관계를 정확히 구축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
부드러운 사적 관계가 전제되지 않으면 성공적인 공적 관계도 불가능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믿음이랄까... 그런 게 없다면 아무리 공식적으로 정확한 프로세스를 따라 일을
진행하더라도 성공은 어려울 듯. 칼자루를 쥔 사람이 있고, 두 손바닥 사이에 칼날을
잡고 베이지 않도록 낑낑 매는 게 나 자신의 처지라면 더욱.

아니꼬와도 어쩔 수 없는 노릇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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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2579.html

삼성은 또 특검팀 관계자들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회유했으며,
몇몇 임원들은 조사받는 자리에서 회유성 발언을 하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다고
특검팀 관계자들은 전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왜 다른 사람보다 더 세게 조사를
하느냐’, ‘당신 혼자 수사 다하느냐’, ‘왜 변호사 출신이 그러느냐’는 식으로 삼성
쪽에서 계속 압박이 들어왔다
”며 “주로 사법시험 동기 등 지인들을 통해 그런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말했다. 다른 특검팀 관계자도 “조사를 받다가 집요하게
물으면 느닷없이 ‘계속 특검 일만 할거냐, 변호사는 안 할거냐
말하는 피의자나  참고인도 있었다”고 말했다. 특검팀 안팎에서는 삼성이 특검보나
파견 검사 한 명당  사적 인연이 깊은 변호사 서너명씩을 찾아내 수임을 맡겼다
말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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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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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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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anhajunha.tistory.com/
    일단 시동은 걸었소이다.
    • 2008/04/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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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들러 보죠.

나보다 5년 선배지만, 군대를 갔다와 우리 학번과 함께 대학 생활을 한 선배를
간만에 만났다. 이제 40대 중반이라 머리도 희끗희끗하고 중후한 아저씨 냄새가 물씬.

외국 회사의 한국 지사장.
돈은 많이 받는단다. 가끔 주말에 출근하고 해외 출장이 자주 있는 모양.
그래도 참 잘 살고 있어 좋은 일.

하고 있는 일 관련 함께 엮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그래서 회사로 한 번 찾아 오란다. 5월 초에 꼭 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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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에 편작이라는 명의가 있었단다.
전해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니면 나중에 누가 지어냈든지) 그에게 형이 둘 있었다나.
둘째 형은 편작보다 훌륭한 의사였고, 큰 형은 그야말로 최고.
하지만, 편작만큼 명성을 얻지 못했다 한다.

왜냐?
편작은 환자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서야 여러 방법을 통해 치료했고
둘째 형은 환자 초기 상태에서 진행을 막았는데,
큰 형은 사람에게 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해 주었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중한 환자를 치유해 내는 편작에 열광했다나 뭐라나.

회사 상황 무지 좋다.
일은 넘쳐 나고 사람은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