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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삶

MWLC 2008 메모

by 지킬박수 2008. 12. 12.

Mobile & Web 2.0 Leader's Camp 2008 메모 보관합니다. 들으면서 적은 것이라 표현이 거칠어요.


Mobile & Web 2.0 Leader’s Camp Session 1 우리 나라의 웹 2.0 비즈니스는 왜 안될까?

-       Moderator 조산구 상무 (KT)

-       Panelist 서명덕 기자 (떡이떡이)

-       류한석 소장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       김경익 대표 (판도라)

-       류중희 대표 (올라웍스)

-       이재포 (노컷뉴스)

 

Web 2.0과 버블 이야기 by 서명덕

-       모이면 돈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비즈니스 하는 입장에서 그버블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하든지모 업계 관계자

-       일부에서 우려하는 웹 2.0 거품이 나쁘지만은 않다 2.0 컨퍼런스 코리아 2006 발표자

-       수익 모델은 여전히 보수적, 2.0 서비스는 태생적으로 진보적 à 두 마리 토끼 잘으려는 욕심쟁이

 

한국의 웹 2.0 벤처 by 류한석 (& 황재선)

-       리트머스2 입주 신청자 2007 8~2008 11월까지 신청 85, 인터뷰 66.

-       신청 30 68% > 20 22% > 40 9%

-       입주 30 50% > 20 42% > 40 8%

-       결과 운영 36%, 개발 25%, 운영 중단 15%, 개발 포기 24%

-       한국 인터넷 벤처의 위기

n  20대의 창업에 대한 관심 부재

n  벤처 생태계의 악순환. 창업, 투자 모두 순환되지 않음.

n  결과적으로 산업의 건전화 및 신규 가치 창출에 적신호.

-       해법은 무엇인가?

n  그냥 놔두고 바닥을 본다.

n  시장의 실패를 인정하고 action item을 수립한다.

 

제목 없는 발표 by 류중희

-       한국은

n  훌륭한 기획자,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는가?

n  아무 매출 없이 수십억씩 몇 년 투자 가능?

n  독과점 사업자들의 낮은 M&A 실행 빈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n  해외 시장 진출하려면 핵심 강점 앞세우고 현지 파트너 잘 선택해야.

n  독점적 사업자와 상생하려면 그쪽 관점에서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당위를 함께 고민한다면?

 

글로벌 시장 도전기–Company 2.0 by 김경익

-       주제와 상관 없는 발표 같어요.

-       조이맥스를 언급하는군 (자랑스러운 글로벌 벤처기업)

 

발표 자료도 없이 by 이재포

-       뭔 말인지 잘 모르겠음

 

허진호 대표 (네오위즈인터넷) 질문. 2.0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서 벤처, 큰 기업, 투자자, 정부라는

4개의 stake holder 각각에게 한 가지씩 요구한다면?

류중희 답변. 정부는 해 줄 거 없고요, … 대기업은 벤처를 그만 좀 후려쳤으면 좋겠다.

이재포, 서명덕도 답변을 보냄.

 

김준태 질문. 세션 주제가 우리 나라에 안 맞다. 우리 나라처럼 웹 2.0 하기 좋은 데가 어디 있냐?

어떻게 젊은이들이 IT 창업에 뛰어들게 할 것인가?

류중희 답변. 잘된 케이스를 보여 주면 된다.

 

이승윤 (ETRI) 질문. 희망 사항을 말하겠다.

 

 

Mobile & Web 2.0 Leader’s Camp Session 2 해외 2.0 사례에서 배울 것들은?

-       Moderator 임정욱 본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       Panel 김진영 지사장 (로아그룹)

-       명승은 차장 (야후코리아)

-       김창원 대표 (TNC) 늦게 오는 중

 

Japanese Mobile Market by 임정욱

-       NTT 5천만, au 3천만, 소프트뱅크 2천만.

-       3G 단말기 9천만.

-       일본은 PC보다 모바일 기반 벤처가 대세.

-       모바게타운 소개

-       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일본의 성공 요인

n  일찍부터 망 개발

n  SMS 대신 이메일

n  테이터 정액제

 

Global Mobile Device 제조사 및 Platform Enabler Mobile Web 2.0 전략 방향 사례

(북미 및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by 김진영

-       Mobile Web 2.0을 주도하는 Key Player?

n  이통사가 아닌 단말 제조사가 주도하는 모양새.

-       Major Key Player의 기본 전략 방향과 사례

n  제조사 계열 : 애플 App Store, 노키아 OVI, RIM BB Store Front

n  Platform Enabler 계열 : 구글 Android Market, MS Sky Market

-       엄청난 시간을 잡아 먹었음. 이런 발표 정말 별로다.

 

2의 아이팟, 아마존 킨들 by 명승은

-       E-Ink, NUUT

-       Kindle의 성공 요인

n  Sprint 이용한 MVNO 망 구축 à 빠른 컨텐츠 공급

n  등등등

-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고민해야.

-       모바일, 고정관념부터 버리자

n  가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n  불편한 공짜보다 편리한 유료가 낫다

n  즉흥적인 소브에 충실한 공급을 하라

n  신기술보다 있는 기술부터 써먹어라

n  남의 영역 넘보지 말고 협력부터 생각하라

n  무선이든 유선이든 중요하지 않다

n  소비자를 설명하지 말고 직관에 의존하라!

 

Trends and Opportunities by 김창원

-       구글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음.

-       Alert.com, sandy, remember milk, yotify, fonolo, speed date, social calendar, strands

-       The 4-Hour Workweek

-       등등등.

 

그런데 이 발표들이 해외 2.0 사례에서 배울 점은?”이라는 세션 주제와 뭔 관련이 있는 건감?

 

 

Mobile & Web 2.0 Leader’s Camp Session 3 /모바일 웹 2.0으로 돈 벌기

-       Moderator 허진호 대표 (네오위즈인터넷)

-       Panelist 박수만 대표 (미투데이)

-       이창신 대표 (iac)

-       염동훈 상무 (구글코리아)

-       강동석 상무 (소프트뱅크벤처스)

 

미투데이로 비추어 본 국내 스타트업 수익 모델 사례 by 박수만

-       기존 : 휴대폰문자정보료 건당 100, 미투데이 토큰 50, SKT문자월정액요금 월3000, 배너광고 실비

-       진행 중 : KTF위치정보요금제 월900, KTF모바일요금제 월5000, 애플 앱스토어 2달러?, 컨텐트 문맥광고

-       희망 : SKT모발욕ㅁ제 월5000, Flickr 등 가입수수료 30%?, AnyCall용 미투어플 N/A, So what?

 

Indi Soft Movement by 이창신

-       오픈마루에서 일하다 독립. 아직 법인 설립 전, 아이폰 용 인디 개발자라네.

 

Monetization is Secondary by 염동훈

-       Focus on the user

-       간단히 끝내는군

 

자료 없는 발표 by 강동석

-       모바일 & 2.0 심사 대상 업체 중 떨어진 업체는

n  종합 점수가 낮은 경우 (기술, 기획, 또는 어떤 부분에 강점을 갖더라도 전반적인 점수가 어느 정도 이상 되어야)

n  국내 시장이 너무 작아

n  Exit scenario가 구체적이지 않아

n  설명이 주관적인 경우

n  개인은 뛰어나나 전체 팀 역량이 부족한 회사

-       그래서 해야 할 것은

n  롤 모델 만들어야 한다 (성공 사례)

n  대기업과 상생보다 벤처끼리 상생하는 방안 찾아 봐야

n  진화해야 한다.

 

10분 정도씩만 발표해 시간 안배 잘 하고 있네. 이제 Q&A 시작.

 

박수만… Startup에게 어떻게 돈 벌 거냐고 묻는 건 예의가 아니다.

이창신지불을 쉽게, 사이버머니를 표준화한다든지, 간접적인 지불 방식 도입 등.

 

이찬진 질문내년, 내후년에 모바일 & 2.0으로 돈 버는 거 불가능한가?^^

전종홍모바일 + 웹이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이번 모임이 그 계기가 되었으면 함.

 

결국 전체 시간은 넘겨 끝남. 어떻게 돈 벌 수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네.

 

 

Mobile & Web 2.0 Leader’s Camp Session 4 아이폰 등 스마트폰이 만드는 변화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

-       Moderator 이찬진 대표 (드림위즈)

-       Panel 고한서 부장 (LG텔레콤)

-       황병선 차장 (LG CNS)

-       김규하 과장 (IBM)

-       이순호 매니저 (SK텔레콤)

-       박재현 수석 (삼성전자)

-       김지현 본부장 (다음커뮤니케이션즈)

-       전종홍 선임 (ETRI)

 

이찬진 씨가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하고 있구만.

애플 관련 동영상을 보여 주는데 영어가 하나도 들리지 않아, 이런

 

이찬진 질문. 단말 회사는 스마트폰 관련 어떻게?

박재현오픈 플랫폼아이폰 대응 준비 중.

 

질문. 이통사 입장에서는 아이폰 등 관련 어떻게?

고한서기회는 맞다.

이순호위기라 생각한다.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

질문. 그런데 왜 아이폰 들어오는 걸 LGT는 반대했나?

고한서… LGT는 아이폰을 쓸 수 없어서.

 

질문. 다음은 뭘 어떻게 하나?

김지현전에는 사람을 모아 놓고 서비스 고민했다면, 지금은 경기 나빠 빨리 돈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함.

100만 가입되야 광고 모델 동작, 그러려면 500만 단말 (스마트폰) 보급되어야, 2010년은 되어야 할 거다.

Imap4 지원한다. 오늘 내부 오픈했고 조만간 공개할 거다. 고객에게 잊혀지지 않기 위해.

황병선영국 BBC도 컨텐츠를 무료로 인터넷으로 제공. 이것이 수비 전략의 하나.

 

질문. 아시는 얘기 하세요.

김규하… Casual 창업, 다니는 직장 그대로, 밤 새며 딴 일.

전종홍구글이 없었다면 아이폰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질문. 솔루션 업체, CP는 어떻게?

황병선… PC 솔루션 업체가 모바일로 들어 오지 않은 까닭은? 모바일 분야가 파편화되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애필의 사례를 통해 모바일 분야가 통합되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이통사, 제조사 간의 갑을 관계가 없어지며, 이통사 플랫폼이 빠진 제조사 주도로 일 진행.

기존 feature phone은 그대로 갈 거고, 플랫폼은 두 어 개 정도만 살아 남을 것다.

그러면 major player들이 들어올 거다.

 

질문. 안드로이드는?

황병선미국에서는 아이폰 때문에 안드로이드 성공 힘들 거다.

유럽은 심비안이 있어 쉽지 않다.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에 올인한다는 이야기 있다. 중국 타겟이 아닐까?

안드로이드가 중국에 시장을 못 만들면 사라질 수도.

박재현닌텐도 Wii 등이 스마트폰화되어 간다. 어쩌면 그들만의 리그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closing comments

황병선애플은 3S (, TV, PC) 장악 전략이다. 우리 나라 제조사들도 그 방향으로.

김지현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벌써 개발하는 까닭은, 혁신적인 것을 보여 주기 가장 좋고, 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

김규하혼자 하는 것으로는 한계.

 

 

Mobile & Web 2.0 Leader’s Camp Session 5 모바일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방안

-       Moderator 현준용 상무 (LG텥레콤)

-       Panel 김용수 이사 (야후 코리아)

-       남인봉 대표 (인터파크 모바일)

-       양옥렬 팀장 (SK텔레콤) 상품 기획

-       정우용 팀장 (LG텔레콤) 오즈 신규 서비스

-       최동진 사무총장 (KIBA)

-       홍성철 차장 (KTF)

 

진실 혹은 거짓 ? by 현준용

-       이통사는 개방을 싫어한다.

-       위피 의무화 폐지로 오픈 OS 탑재한 스마트폰이 1~2년 내에 시장의 다수

-       오픈 OS, 저렴한 정액통신요금 도입되면 많은 컨텐츠/App 마켓 형성, 돈 번다.

-       아이폰을 계기로 단말 제조사가 중심 세력이 되고, 모바일 웹의 활성화에 매우 긍정적.

 

 

Mobile & Web 2.0 Leader’s Camp Session 6 총평 및 Wrap-up 세션

-       Moderator 이승윤 팀장 (ETRI)

-       Panel 조산구 상무 (KT)

-       임정욱 본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       허진호 대표 (네오위즈인터넷)

-       이찬진 대표 (드림위즈)

-       현준용 상무 (LG텔레콤)

 

돌아가면서 각자 요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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