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박수 - FILL

할 만큼 했다?

꿈과삶

얼마나 해야 할 만큼 한 것일까?


요새 회사에 빅 이슈가 있다.

아니, 나는 빅 이슈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의견을 낸다.

하지만, 내가 뜻한 방향으로 결정되진 않는다.

이미 결정난 사안이고, 방향을 못 트는 것이 맞겠다.


나는 의견을 충분히 낸 것인가?

얼굴 붉히지 않는 선에서 물러서는 게 맞는가?

아니면, 치열하게, 끝까지, 악착같이 주장?

물론, 스스로 생각에 100% 자신은 없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도 싶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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